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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흔들렸어!" 문콕한 아이에게 '버럭'...대인접수에 현금 30만원까지 요구
아이가 차 문을 열다가 옆 차량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를 냈는데 피해 차주 측이 수리비 명목의 현금 30만원과 대인 접수까지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문콕 사고에 대인접수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최근 지인이 자신의 아이를 차에 태워 집에 데려다주려던 중 아이가 문을 열다가 옆 차량을 건드렸다고 한다. 그러자 옆 차량의 여성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아줌마! 애들 똑바로 시켜요!"라고 소리쳤다. 그 뒤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과 함께 차량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남성은 지인 차 뒷좌석 문을 열고 아이에게 "야! 문 똑바로 열어!", "너 때문에 차가 좌우로 다 흔들렸어!"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남성은 "애 교육 똑바로 시켜!"라고 말한 뒤 문을 세게 닫았고 놀란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연락받고 약 5분 뒤 현장에 도착한 A씨도 사과하며 배상 의사를 밝혔다. A씨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상대방이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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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환경미화원, 다리 절단 위기...후진 차량에 그만
20대 환경미화원이 후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위기까지 겪었지만, 사고 발생 2년이 넘도록 가해 운전자에게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후진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친 환경미화원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고는 환경미화원이 재활용품을 수거한 뒤 차량 문을 열던 중 발생했다.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후진해 환경미화원을 들이받은 것이다. 사고 차량은 이후 앞으로 돌진해 건물 기둥을 들이받았고, 피해자가 쓰러진 방향으로 다시 후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고 당시 상황은 방송에서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고 당시 26세였던 제보자는 크게 다쳐 다른 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맥까지 손상돼 다리 절단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방송에서 "아버지가 우시는 걸 처음 봤다. 다리 하나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놓는다. 다행히 치료 끝에 다리 절단은 피했지만, 사고 발생 2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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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김영광 '보복운전' 의심, 수사기관은 '무혐의'…판단 갈린 이유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43)에게 보복 운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택시 기사가 수사기관의 불기소 처분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근거로 보복 운전의 고의성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에는 터널 진입 전 3차로에서 직진하던 택시가 우회전하려는 김영광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지나치자 SUV가 뒤에서 속도를 내며 달려와 택시 앞으로 끼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놀란 택시 기사는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깜박이며 경고했다. 이후 SUV는 터널 안에서 2차로와 3차로 사이를 주행했고, 터널을 빠져나온 뒤에는 다른 도로로 진출하려는 택시 쪽으로 핸들을 꺾는 움직임을 보였다. 택시 기사는 해당 SUV를 보복 운전으로 신고했다. 경찰은 SUV 운전자인 김영광을 특수협박 혐의로 수사했으나 상대 운전자를 의도적으로 위협하거나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 6월 불송치 처분했다. 택시 기사의 이의신청으로 검찰도 사건을 검토했지만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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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배운 날, 생명 살렸다...버스 승객 쓰러지자 달려간 고교생[영상]
경남 통영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당일 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승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응급 처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서는 지난달 19일 오후 통영시 미수동 진남초등학교를 지나던 100번 버스 안에서 촬영된 CC(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버스 뒤쪽에 앉아있던 한 남학생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근처 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에게 다가갔다. 해당 승객은 목을 뒤로 젖힌 채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A군은 곧바로 승객에게 다가가 가슴을 두드리며 반응을 살폈다. 승객의 상태가 악화하자 학생은 곧바로 버스 기사에게 상황을 알렸고, 기사와 함께 승객을 버스 바닥에 눕힌 뒤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승객을 구조한 학생은 거제공업고등학교 2학년 A군으로 알려졌다. A군은 사고가 발생한 날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교육받은지 몇 시간 만에 실제 응급 상황을 맞닥뜨렸고, 배운 내용을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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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km미만 접촉 사고인데..."5명 대인 접수, 1300만원 지급"
경미한 교통사고임에도 과도하게 보험금이 청구된 억울한 사건이 소개된다. 29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경미한 접촉 사고 후 과도한 배상금이 지급된 억울한 사연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신호대기 중이던 블랙박스 차가 실수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며 앞차의 후미를 살짝 추돌하는 장면이 담긴다. 사고 직후 상대 차량에서는 탑승자 5명이 내려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한다. 제작진은 제보자인 운전자의 남편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제보자는 "5km/h 미만의 서행 사고였고, 사람이 다칠 충격이 아니라고 판단해 대인 접수를 거부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다. 하지만 상대측은 경찰 신고 후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강제 대인 접수를 진행했고, 병원 진단서까지 제출되면서 대인 처리를 막을 수 없었던 정황을 털어놓는다. 최고 43회에 달하는 통원 치료가 이어졌고 결국 상대 측에게 5명 합산 약 13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치료비와 합의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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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석에 젊은 여성…끌어내자 발로 '퍽'[더영상]
[더영상] 첫 번째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벌어진 몸싸움입니다. 교통약자석에 젊은 여성이 앉아 있었는데요. 중절모를 쓴 노인이 나타나 여성에게 삿대질하며 일어나라고 요구합니다. 여성은 손짓하며 거절했고요. 그러자 노인은 여성의 옷을 잡고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이에 여성은 노인에게 발길질을 수차례 하며 대응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 X에 올라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렸습니다. 교통약자석은 노인만을 위한 좌석이 아닌데 나오라고 한 게 무리한 요구였고, 옷을 잡아끈 것도 잘못이라는 의견이 있었고요. 반면 아무리 그렇더라도 노인에게 발길질하는 건 심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형법상으로는 옷을 잡아끌었던 노인도, 이에 대응하려 발길질을 한 여성도 폭행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는 한밤중에 흉기를 들고 차량에 뛰어드는 남성 두 명의 모습입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서 공개됐는데요. 우선 제보자 A씨의 차량이 갓길에 역방향으로 정차돼 있었습니다. 맞은편에서 차량이 오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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