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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kg' 트럼프, 비만까지 700g 남았다..."햄버거·콜라 끊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대선 이후 약 10㎏ 증가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의료 전문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현재 체중이 비만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은 2023년 8월 조지아주 선거 개입 사건으로 체포됐을 당시 약 215파운드(약 97~98㎏)에서 올해 5월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에서는 238파운드(약 108㎏)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키는 6피트 3인치(약 190. 5㎝)로 알려졌다. 이를 기준으로 현재 체질량지수(BMI)는 약 29. 7로, 미국 기준상 비만 직전 단계인 과체중에 해당한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243파운드(약 110㎏), 2020년 244파운드(약 111㎏)로 비만 범주에 속했다. 백악관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체중 감량과 식단 개선, 꾸준한 신체 활동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격렬한 운동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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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투약에도 햄버거 4개...스윙스 결국 포기 "도움 안 돼"
래퍼 스윙스(39, 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브로콜리 위에 소고기가 올려진 도시락이 담겼다. 식단 관리로 체중 감량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최근 마운자로 최고 용량인 10. 0mg을 투약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식욕이 줄어들지 않았다며 햄버거 4개를 먹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것(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나는 위절제술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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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햄버거엔 지갑 열었다" 주가 30% 쑥...'이 회사' 역주행
최근 미국에서 소비자 체감물가 지표로 활용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인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다. 가파른 식자재 가격상승으로 원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업계 1위 맥도날드는 1분기 3. 8%였던 매출성장률(미국 내)이 2분기 0. 8%로 급락했다. 객단가를 올려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방문객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저소득층 소비자가 지갑을 닫는다는 진단에 맥도날드 주가는 급락했다. ◇미국 외식의 4분의1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위기 업계의 하반기 상황도 좋지 않다. 버거는 패티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소고기 기근이 길어질 조짐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미국의 소 사육두수는 8620만마리로 7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사료비 급등에 목장주들이 사육을 줄이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다. 소고기 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분쇄육 평균소매가는 지난 7월 ㎏당 15. 2달러(약 2만1300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7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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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거리네" 역풍 그 후…맥도날드 vs 버거킹 실적 승자는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계 라이벌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엇갈린 2분기 실적을 내놨다. 맥도날드는 미국 매장 매출이 전년대비 1%도 늘지 않았고 버거킹은 8%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가 직접 신제품 햄버거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았으나 버거킹은 마케팅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맥 CEO '솔선수범' 했지만 "맛없게 먹냐"━1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2분기 매출액 70억9900만달러, 영업이익 33억38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매장 매출은 지난해 대비 0. 8% 증가했다. 이는 2025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며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 추정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고객 한 명당 지출액은 늘었지만 전체 고객수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신메뉴를 비롯, 3달러 미만 메뉴 10종으로 구성된 '맥밸류' 프로모션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냉정했다. 반면 버거킹 모기업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RBI)은 2분기 매출 25억2000만달러, 영업이익 7억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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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붐빌때 알아봤어야 했는데…햄버거 대신 주식사라는 월가
최근 미국 외식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파른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소비자 판매가격을 올리는 것도 만만치 않다. 눈치싸움 구도에서는 먼저 움직이는 쪽이 고객을 뺏기는 게 일반적이다. 경쟁사가 버티는 동안 나홀로 값을 올린 브랜드는 비싸졌다는 인식이 굳어지기 때문에 고객 재유입도 쉽지 않아진다. 대표적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이런 국면에 처해있다. 버거는 미국 상위 500대 외식 체인 매출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카테고리다. 소비자 체감물가 지표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미국의 중저가 햄버거 단품 가격은 2017년 4. 19달러에서 올해 6. 12달러로 46% 뛰었다. 업계 1위 맥도날드의 경우 1분기 3. 8%였던 매출성장률(미국내)이 2분기에는 0. 8%로 급락했다. 객단가를 올려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방문객 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저소득층 소비자가 지갑을 닫으면서 저가 버거의 대명사가 흔들리고 있다는 월가의 진단이 나오면서 맥도널드 주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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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솟값 한 달 새 껑충 뛰었지만…업계 "가격 인상 없다" 선 긋는 이유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정작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받는 타격은 상대적으로 적은 모습이다. 채소 가격이 한 달 전 대비 급등한 것은 맞지만 평년에 비해 오히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다만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만큼 업계는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오이(가시계통·10개 기준) 소매가격은 10개당 1만7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순 가격인 7475원 대비 44.32% 크게 오른 수치다. 토마토 소매가격은 1kg 기준 4301원으로 전월 대비 11.54% 상승했고, 양배추도 1포기당 3205원으로 같은 기간 4.06% 올랐다. 애호박(상품 1개)은 1504원으로 전월 대비 무려 48.32% 뛰었다. 최근 한 달간 이어진 폭염으로 산지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급등한 결과다. 진창선 aT 조사원은 "날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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