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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스타상 출신' 야구 하현승·농구 윤지원,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 7개 종목 유망주 10명 수상 영광(종합)
야구 하현승(부산고3·키움 히어로즈 1R)과 농구 윤지원(경복고3)이 퓨처스 스타대상 '스타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현승과 윤지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나란히 '미래스타상'을 수상했던 이들은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를 안아 의미를 더했다. 대상을 받은 이들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야구 이호민(경남고3·KIA 타이거즈 1R)과 축구 안주완(신평고2·서울 이랜드), 정현웅(오산고3·FC서울), 농구 윤지훈(경복고3), 골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 스케이트보드 강준이(18·영등포고)는 스타상을 받았다. 배구 손서연(선명여고1)과 기계체고 황서현(인천체고3)은 '미래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타상과 미래스타상 수상자들은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스타뉴스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민국농구협회·대한배구협회·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가 후원하는 퓨처스 스타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2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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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작가, 파리 루브르 국제현대미술전서 광학 홀로그램 작품 선봬
광학 홀로그램 아티스트 김정욱(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 대표) 작가가 최근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국제현대미술전 '아트 쇼핑 파리 2026(ART SHOPPING PARIS 2026)'에서 광학 홀로그램 작품을 선보였다. 미국 워싱턴 소재 갤러리 KNOT의 전시 작가로 참여한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작 '일루전(illusion, 2024)'을 출품했다. 30×40cm 규격의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일상 속 사물을 광학 홀로그램 기술로 재구성한 것으로,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방향에 따라 입체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김 작가의 작품은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나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는 유사 홀로그램과 달리, 레이저 빛의 간섭과 회절 원리를 이용해 물체의 광학 정보를 특수 감광 소재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별도의 전자 디스플레이나 특수 안경 없이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광학 홀로그램의 기록 및 재현 기술을 연구해 온 김 작가는 빛과 공간, 시간, 기억이라는 비물질적 개념을 물리적 이미지로 구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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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이어간 HD건설기계…발전용 엔진으로 성장 동력 채운다
HD건설기계가 건설기계·엔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4분기에도 건설기계 시장의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는 고수익 엔진 제품 판매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 매출 2조915억원, 영업이익 157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실적을 합산한 기준으로 매출은 6. 1%, 영업이익은 23. 9% 증가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통합 법인 HD건설기계는 지난 1월 출범했다. 건설기계 부문은 매출 1조6235억원, 영업이익 10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1%, 영업이익은 25. 7% 늘었다.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부진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 인프라 투자와 광산 수요가 이어지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북미·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독립국가연합(CIS)·동남아·대양주 지역 매출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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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없는 거장' 티노 세갈, 제주서 1달간의 예술 펼친다
현대 미술의 거장 '티노 세갈'은 제주에서 20시간 동안의 몰입형 참여 예술 프로그램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티노 세갈은 물질적인 오브제(형태)나 기록을 남기지 않고 인간의 신체나 언어 등으로 작품을 만드는 현대미술가다. 뉴욕 구겐하임이나 런던의 데이비드 모던, 우리나라의 리움미술관 등 세계적 권위의 미술관에서만 작품을 선보여 온 거장으로 손꼽힌다. 전시의 특징은 특정 미술관이나 갤러리의 정해진 공간을 벗어난다는 데에 있다. 제주의 자연 속에 몰입하는 예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20시간 동안의 '내면 탐색'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람객들은 제주의 숲과 정원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다 예고 없이 다가오는 작품의 '해석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귀포의 '타라카 제주'에서 한 달간 열린다. 고전문헌학자 배철현 교수, 라이트 아티스트 이효재씨 등이 참여하는 강의와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티노 세갈은 "리움미술관 전시 때 제주의 아름다움에 반했다"며 "미술관 밖에서 섬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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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1577억원…전년 比 24%↑
HD건설기계가 올해 3분기 매출 2조915억원, 영업이익 157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실적을 합산한 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6. 1%, 영업이익은 23. 9% 늘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통합 법인 HD건설기계는 지난 1월 출범했다. 사업별로 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매출 1조6235억원, 영업이익 1099억원을 기록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으로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부진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인프라·광산 투자 수요가 이어지며 중대형 제품 판매가 지속됐다. 또 애프터마켓 사업 강화로 수익성이 높은 부품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북미·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 주택 건설 시장 침체로 유럽은 판매가 줄었지만 북미에서는 차세대 신모델과 트럭 제품 판매가 늘었다. 장비 렌탈 시장의 수요 확대도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독립국가연합(CIS)·동남아·대양주 지역 매출은 현지 맞춤형 제품 공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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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2만3000점 기증·1조 기부…홍라희, 국민훈장 받았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오랜 시간 우리 사회 곳곳에 기부 등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26일 수훈했다. 홍 관장은 2024년 적십자 인도장 금장에 이어 국민훈장을 수훈해 40년 넘게 문화·의료·복지 전반에서 실천해 온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은 최고 등급 무궁화장부터 2등급 모란장, 3등급 동백장, 4등급 목련장, 5등급 석류장까지 총 5등급으로 나뉜다. 재계 안팎에서는 홍 관장이 사회 안전망의 고도화와 국내 기부 문화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높여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 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홍 관장은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함께 2021년 인왕제색도 등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소장 미술품 2만3000여점을 가족 공동명의로 국가에 기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은 국보급 예술품이 대거 포함된 '이건희 컬렉션(KH컬렉션)'의 국내 순회전을 진행해 역대 우리나라 미술 전시 행사 중 최대 규모인 35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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