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거장' 이창동부터 양자경까지…10월 부산국제영화제 초호화 라인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올해 영화제를 빛낼 국내외 스타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초청 인사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개막식 참석 예정인 배우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유해진, 이민호, 현빈, 정우성, 우도환, 조여정, 이희준, 손석구, 류승룡 등을 언급했다. 해외 영화인들의 방문도 이어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 등에 출연한 배우 매기 질렌할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아시아 영화인상을 받는 량쯔충(양자경)은 15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도 신작과 함께 영화제를 찾는다. 이창동, 김지운, 나홍진, 홍경표 감독과 중국 배우 판빙빙도 참석을 확정했다. 배우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액터스 하우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액터스 하우스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며 김고은, 김민하, 신민아, 류승룡, 이민호, 주지훈 등 6명의 배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
'45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화려한 승리 후 은퇴 선언 "소방관으로 돌아가 업무 집중할 것"... 베테랑 박민수도 링 떠난다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5·로드FC 충주)과 '베테랑' 박민수(35·로드FC 영주)가 케이지를 떠난다. 신동국과 박민수는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8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한 신동국은 육군 특전사 출신으로 UDT 교육 수료, 현직 소방관으로 소개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9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소방관으로 케이지 위에서는 저돌적인 타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1981년생의 신동국은 2002년생인 후배 박현빈의 콜아웃을 받아 경기에 출전했다. 1라운드부터 박현빈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끝에 TKO로 승리했다. 경기 후 신동국은 "경기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이번이 15전째인데 데뷔전할 때처럼 떨리고 너무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현빈이가 나보다 실력이 없어서 진 게 아니라 오늘은 하늘의 운이 나에게 조금 더 기울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
키움, 9월 1일 고척 SSG전서 '홍익대학교 DAY' 개최 "클리닝 타임에 댄스동아리 특별 공연"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홍익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순서를 꾸민다. 시구와 시타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박채현 총학생회장과 이현빈 부총학생회장이 맡는다. 경기 전 애국가는 공연예술학부 이예은, 이재흔, 정보나 학생이 제창하며, 댄스동아리 '백투백홈런'과 '베르무트'가 각각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시구자로 나서는 박채현 총학생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준 키움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타를 맡은 이현빈 부총학생회장 역시 "경기장을 찾은 홍익대학교 학우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틈만나면,' 차태현, 황정민·정해인 제쳤다…시즌5 최고 시청률→다음주 현빈 출격 [종합]
'틈만나면,'이 차태현의 행운부적 활약에 힘입어 시즌5 최초로 두 차례 3단계 올킬에 성공하고 시청률도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55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시즌5 세 번째 '틈친구'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9%, 순간 최고 6. 2%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게스트 황정민·정호연 편(3. 4%)과 두 번째 게스트 정해인·허성태 편(3. 2%)의 기록(전국 평균 기준)을 모두 넘어서며 시즌5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차태현은 제작진이 자신을 프로그램의 '행운부적'이라고 소개했다며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 진기주가 말을 꺼내지 못할 정도로 수다를 이어가자 유재석은 "기주 말 좀 듣자. 너희 대표님 참교육 좀 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의 티격태격한 호흡도 이어졌다.
-
현빈, 보기 힘든 '승부욕' 폭발…우도환과 예능 나들이 예고
배우 현빈이 우도환과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와 함께 광진구의 '틈 주인'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에 배우 현빈, 우도환의 출연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경기도 안양이었다. 우도환은 안양에 대해 "제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고편 속 현빈은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묵직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예능감을 예고했다. 현빈은 핀셋을 들고 작은 너트를 조심스럽게 쌓는 미션에 도전했다.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손을 떠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또 다른 미션 장소는 태권도장이었다. 현빈은 태권도장에서 미트를 들고 성처럼 쌓인 캔을 무너뜨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게임에 몰입한 현빈은 "조용히 해"라고 말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또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짧은 예고만으로도 현빈의 승부욕과 예능 적응기가 드러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20홈런 외인 또 쉰다' 1태연-2현빈-3지윤 출격, 한화 선발 라인업 고수... 2년 전 마무리도 콜업했다 [인천 현장]
요나단 페라자(28)가 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화 이글스가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대신 국내 타자들로만 타선을 꾸렸다. 한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투수 주현상(34), 포수 장규현(24), 내야수 최유빈(24), 외야수 이도훈(23)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BO는 지난해까지 9월부터 시행하던 확대 엔트리를 25일부터 앞서 시행하기로 했고 각 팀들은 이날 2군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불러 올렸다. 종전까진 5명을 더 추가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은 당초 1명씩 증원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4명의 선수를 콜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들은 이날 선발 라인업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는 이날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페라자가 또 빠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현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현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