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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열애설 후 근조화환에 고개 숙여...강훈도 위기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차우민과 열애설 후폭풍을 제대로 겪는다. 25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8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과 이찬(차우민 분)의 스캔들로 인해 강하기(강훈 분)가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진다. 앞서 7회에서 강하기는 남다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이를 표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남다름과 친구 이찬의 열애설이 터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미 남다름이 오랜 고민과 강하기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이찬의 마음을 거절한 후였지만 과거 데이트를 했던 당시 누군가에 의해 몰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로써 남다름은 서로 점점 설렘을 느끼던 강하기와의 관계가 곤란해지는 것은 물론 회사에서의 입지까지 흔들리기 시작한다. 특히 강하기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려 애쓰지만, 이미 실망과 배신감에 휩싸인 강하기는 남다름의 해명조차 믿지 않게 된다. 설상가상 남다름이 사생팬이라는 루머가 퍼지게 된 만큼 급기야 아펠로를 향한 불매 여론까지 등장하면서 심상치 않은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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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1000원에 넘기라던 장례식장…이젠 유족 동의 없이 못 건드린다
앞으로 장례식장은 유족 동의 없이 화환을 마음대로 처분 못한다. 또 과일이나 음료, 주류 등 조리되지 않은 음식물을 장례식장에 반입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장례식장과 사전 협의가 있을 경우 조리된 음식물의 반입도 허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장례식장의 화환 임의 처분을 제한한다. 현재는 조문객으로부터 받은 화환의 소유권과 처리 방법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일부 장례식장에서 유족이 화환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거나 장례식장과 협력관계에 있는 특정업체에게만 저가로 판매하도록 강제하는 등 화환 처분 과정에서 분쟁이 빈번한 배경이다. 실제 국민신문고에는 장례식장에서 화환을 1000원에 판매하도록 요구하거나 유족이 직접 화환을 처분하려 하자 불이익을 주려 했단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이에 공정위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화환의 소유권이 유족에게 있음을 표준약관에 명확히 했다. 또 장례식장이 화환을 처리하는 경우 유족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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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광복절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 묘소 참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육영수 여사 묘소를 각각 참배했다. 16일 보훈부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의 서거일은 2009년 8월 18일이지만, 권 장관은 을지훈련 첫날인 점을 고려해 참배를 앞당겼다. 보훈부 관계자는 "권 장관은 전날 묘소를 찾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헌화·분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 장관은 육영수 여사의 기일(1974년 8월 15일)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현충원 내 박 전 대통령의 합장 묘소를 찾아 헌화·분향을 하고 참배했다. 육 여사는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피살됐다. 권 장관은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인 프란세스카 여사, 최규하 전 대통령의 부인 홍기 여사의 기일에 맞춰 대통령 명의 근조화환을 비치하고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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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광복절 계기 '소련군' 전사자 추모…푸틴 축전 '공동사업'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절을 맞아 딸 주애를 대동하고 해방탑과 대성산혁명열사릉을 찾아 소련군 전사자들과 항일혁명 열사를 추모했다. 1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평양 모란봉구역에 있는 해방탑을 참배했다. 해방탑은 일제 패망 당시 북한 지역에 진주한 소련군을 기념해 세운 시설로, 북한이 북러 친선의 역사적 상징물로 활용해 왔다. 현장에서는 러시아 국가와 북한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으며, 김 위원장의 명의의 화환이 진정됐다. 화환 리본에는 "소련군 열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김 위원장은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소련군 열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조로(북러) 사이의 훌륭한 역사와 전통, 혈연의 유대는 오늘 양국 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며 "숭고한 이념과 진정한 전투적 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 개화의 새 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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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노태우 참배 계획 없다…통합행보 더욱 신중히"
국가보훈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 기일 참배 여부와 관련해 "참배할 계획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권오을 장관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검토 계획을 밝힌 뒤 논란이 확산하자 사태 진화에 나선 것이다. 보훈부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사면복권은 됐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복원되지 않았고, 국민의 반대 정서 등을 신중히 고려해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최근 업무보고에서 진보·보수 진영을 넘어 보훈부 장관으로서 전직 대통령 및 영부인에 대해 참배 및 추모 화환을 비치하는 등의 예우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3일 진행한 사전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 참배에 대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은 참배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행한 역사도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국민들이 반대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보훈장관 개인 생각만 가지고 처신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보훈부는 이날 노 전 대통령 참배 계획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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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노태우 전 대통령 참배 검토 중…전두환과 아예 달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진영 화합 차원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 기일 참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를 앞두고 지난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은 참배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사면 복권이 이뤄졌으나 전직 대통령 예우까지 복원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에 따르면 국가나 보훈부 장관이 추모하지 않는 것이 맞다"면서도 "거시적으로 국민통합 차원에서 정무적인 판단을 했을 때는 (노 전 대통령이) 5·18에 대해 사과를 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결론을 못 내고 여기저기 물어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불행한 역사도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국민들이 반대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보훈장관 개인 생각만 가지고 처신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전두환 전 대통령 참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권 장관은 "5·1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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