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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험관 시술 중 퉁퉁 부은 얼굴…"언제까지 반복될지"
배우 황보라(43)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던 중 주사 부작용으로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의 시험관 시술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 그는 난포 성장을 기대하며 한약을 먹었지만, 혈액 검사에서 간 수치가 올라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두 달 정도 생리를 안 했는데 갑자기 난포가 두 개 생겼다고 하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난소 기능 저하로 공난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을 들었고, 난자 채취를 포기해야 했다. 몇 달 뒤 다시 난포가 발견되자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했다. 과배란 유도 주사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 다음날 황보라는 퉁퉁 부은 얼굴로 "확실히 진짜 많이 부었다"고 했다. 얼굴에는 피부 트러블도 생긴 모습이었다. 그는 "너무 힘들다. 피검사 수치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로감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다. 기대했던 난자 채취는 재차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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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5만원 모텔 갔다가…"가운 주머니서 '험한 것' 나와"
개그우먼 김지민(41)이 과거 모텔에서 제공한 가운을 입었다가 주머니에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발견한 뒤 숙소 위생에 민감해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심사숙소'에서는 배우 황보라, 김지민, 정이랑이 숙소를 고르는 기준과 최악의 숙박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20년 전 지방 공연을 갔을 때 5만원짜리 모텔에 묵었다"며 당시 겪었던 일을 소개했다. 그는 "모텔을 잘 안 가다 보니 가운을 한 번 입어보는 게 로망이었다"며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XX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지민이 발견한 물건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험한 것이 나왔다'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야기를 들은 정이랑은 경악했고, 황보라는 "더럽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가운을 주인에게 가져다주니 태연하게 다른 방을 내줬다"며 "최악의 경험이었다. 그 뒤로는 가운에 손도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숙소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게 된 계기이자 트라우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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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 3녀 낳을 것"…하정우 '2세 계획' 재조명
배우 하정우(48·본명 김성훈)가 배우 차정원(36·차미영)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2세 계획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2024년 6월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묻는 말에 "3남 3녀나 2남 2녀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거짓말하지 말라. 누가 (시집) 오냐. 어떤 여자가 결혼하겠느냐"고 핀잔을 주자 하정우는 "그러니까 말이다.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일단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한강에서 산책을 즐기는 점을 언급하며 "엄청난 젊음과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늦둥이도 낳으시지 않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서 넌 어떻게 할 건데'라는 프레셔(압박)도 느낀다. 아버지도 동생(배우 차현우)도 다 아이를 낳는 분위기인데 이제 저만 낳으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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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황혼육아' 시키지 마세요" 우려에...황보라 입 열었다
배우 황보라(42)가 친정어머니의 '황혼육아'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걱정 섞인 시선에 대해 직접 사정을 설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29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보라가 추석 연휴를 맞아 친정어머니, 아들 김우인 군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카페를 찾아 담소를 나누는 일상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이전 콘텐츠들에 달렸던 육아 관련 반응을 자연스럽게 화제에 올렸다. 앞서 누리꾼들은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에게 황혼육아를 맡기지 마라", "차라리 입주 시터를 고용하는 편이 낫다", "어머니 건강을 위해 쉬게 해드려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황보라는 "우리 부부도 육아 도우미(이모님)를 쓰자고 몇 번이나 권유했지만,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건 절대 안 된다며 완강히 거절하셨다"고 전후 사정을 밝혔다. 어머니의 자발적인 손주 양육 의지로 인해 직접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석한 황보라의 친정어머니 역시 "우리 우인이보다 우인이 할배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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