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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한글처럼 쉽게 쓰는 '모두의 AI', 5개 기업 PT심사는 27일
전 국민이 활용할 무료 챗봇을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서류 평가를 통과한 5개사는 오는 27일 발표평가(PT)를 진행한다. 24일 ICT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21일 '모두의 AI' 사업 참여기업 6곳에 서류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당초 6개사 중 신생 스타트업 엠케이디(MKD)가 서류평가에서 유일하게 탈락했다. 서류평가 배점은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40점),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계획(30점), 서비스 개발 계획(30점)이다. 여기에는 중장기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방안과 AI 서비스 생태계 기여방안을 제시하는 게 필수였다. 서류를 통과한 나머지 5개사들은 오는 27일 발표심사(PT)를 진행하고 이튿날인 2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PT 평가 점수는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유지 전략(50점), 서비스 품질·안정성(30점), AI 생태계 기여도(20점)로 구성된다. 기업의 매칭 규모에 따라 3점의 가점도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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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AI·로봇 인재 찾아 미국 명문대로
LG전자가 AI(인공지능)·로봇 등 미래사업을 뒷받침할 R&D(연구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는다. AI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피지컬 AI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소프트웨어(SW)부터 로봇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HW)까지 기술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HS·VS·MS사업본부와 생산기술원 등 주요 연구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북미 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다음달 9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공대(MIT)를 시작으로 카네기멜런대(CMU), 미시간대(UMICH), 퍼듀대,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위스콘신대 매디슨(UW Madison) 등 6개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관련 조직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산학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하며 희망자는 하계 인턴십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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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TP 부산형 앵커기업 4개사 인증 수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24일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올해 신규 선정 4개사에 대한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신규 선정기업은 △프리앵커-제엠제코 △앵커-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대양전기공업이다. 조선해양과 전력반도체 등 부산의 주력산업과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제조기업이 새롭게 합류했다. 부산형 앵커기업은 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기업을 발굴해 핵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1기 3개사를 시작으로 2025년 2기 6개사 올해 3기 4개사 등 모두 13개사를 선정했다. 인증서 수여에 이어 13개사 CEO가 'AI·AX 대전환, 제조기업 CEO의 고민과 해법'을 주제로 CEO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제조환경 속에서 제조 AI·AX와 피지컬 AI가 기업 경영과 생산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 대표 제조기업의 대응전략과 새로운 성장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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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LG생활건강은 북미법인 LG H&H USA가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지분 100%를 글로벌 투자회사 리전트의 관계사인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2019년 에이본 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북미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매각은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 패턴과 유통 환경에 맞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채널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이다. 향후 북미 사업은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테일과 디지털 채널 공략을 강화한다. K뷰티·웰니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대해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이본 북미사업은 거래 종결 이후 에이본 인터내셔널과 동일한 리더십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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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개 中기업 몰려드는 'IFA 2026'..삼성·LG 전시 전략은?
유럽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IFA 2026'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서로 다른 전시 방식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체 참가 기업의 절반에 육박하는 중국 기업들도 AI(인공지능)·가전·로봇을 앞세워 공세를 강화하면서 한·중 기업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다음달 4~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미래는 지금(The Future Is Now)'을 주제로 전 세계 49개국 19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140여개국에서 22만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연초 열리는 CES가 한 해의 기술 트렌드와 신기술을 제시한다면 IFA는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실제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뤄진다. 특히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제품과 사업 전략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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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월요일도 야구 한다! 오후 7시 이천서 KT-LG 퓨처스리그 격돌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경기가 24일 오후 7시 이천에서 KT와 LG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LG는 이번 시즌 86경기 44승 41패 1무 승률 0. 518로 북부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정팀 KT는 85경기에서 38승 46패 1무 승률 0. 452로 남부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LG는 기동력을 앞세워 승부한다. 팀 도루 107개로 퓨처스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김주성이 팀 내 도루 1위(19개)로 그 중심을 지키고 있다. 득점 연결도 확실하다. 특히 김성진이 타율 0. 315 54타점으로 북부리그 타율·타점 모두 3위에 오르며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KT는 균형 잡힌 타선으로 LG에 맞선다. 김민석, 박성준, 유준규 등이 나란히 3할 타율을 유지하며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민성이 장타율 0. 537로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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