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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더크로스 김혁건, '박위 논란'에 소신 밝혔다
그룹 더크로스 김혁건(45)이 장애인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논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김혁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체적인 핸디캡을 드러내지 않고 음악과 연주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혁건은 2012년 교통사고로 경추 손상에 따른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재활을 거쳐 노래를 부르게 됐고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도 휠체어가 굳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며 "제 채널은 구독자 수가 적지만 장애를 이유로 동정이나 특별한 관심을 얻어 구독자를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연주하고 그 음악을 통해 여러분과 나누며 함께 공감하는 순간들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적었다. 김혁건은 "최근 한 장애인 유튜버를 둘러싼 논란을 보았다"고 박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장애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습 역시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중증 장애인들에게는 자신의 장애를 세상 앞에 당당히 드러내는 일이 때로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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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결국 강연 '줄취소'…아내 송지은은 SNS 댓글창 막았다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39)가 결국 앞뒀던 강연 스케줄까지 취소되는 상황에 놓였다. 24일 확인 결과 오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예정됐던 박위의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어 오는 28일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도 취소됐다. 두 강연 모두 최근 박위가 휩싸인 논란의 부정적 여론으로 인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문화재단은 취소 알림 문자 내역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적었다. 박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고 밝히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촬영된 영상에서 박위는 경사로를 내려오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면서 앞으로 넘어졌다.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은 행동이 너무 화가 났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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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남편 살렸다" 콘서트 미담 확산…낙상 사고 막아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콘서트 중 미담이 온라인상에 확산 중이다. 지난 23일 지드래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한 팬 계정이 '지드래곤 미담+1. 감독님 무대에서 떨어지실까 봐 챙겨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빅뱅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 무대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노래를 부르던 중 카메라 감독이 촬영 각도를 잡기 위해 뒷걸음질하는 것을 본 지드래곤이 손을 뻗어 제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무대는 2m 높이로 지드래곤의 제지가 없었다면 끔찍한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카메라 감독을 자연스럽게 안전지대로 들어오게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밀었다. 이어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카메라 감독이 다른 멤버들을 찍는 동안 무대 가장자리에 서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이어갔다. 이후 자신이 카메라 감독의 아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지드래곤 님이 저희 남편을 살려줬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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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애쓴 사람 담그려 해"...현직 기관사도 분노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중 겪은 낙상 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현직 기관사도 비판에 가세했다. 철도 기관사로 일한다는 누리꾼 A씨는 최근 박위 사과문에 남긴 댓글에서 현장 근무자가 사용하는 장비와 업무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역무 직원이나 사회복무요원들은 역에 보급되는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뿐"이라며 "혹시라도 탑승 중 리프트가 붕 뜨는 현상을 막기 위해 발로 잡아가며 일하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도 고의가 아니라 리프트가 뜨는 현상을 막는 와중 발생한 우발적인 사고임이 명백하다"면서 "탓을 하고 싶거든 안정적이지 못한 장비 탓을 해야지, 왜 현장에서 애쓰는 사람을 담그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불만 내색 없이 성실히 일한다고 강조했다. A씨에 따르면 철도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은 근무 특성상 밤낮을 바꿔가며 교대근무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박위 사과문이 성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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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저격' 역풍...박위, 결국 구독자 100만 붕괴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논란을 빚은 뒤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24일 확인 결과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구독자 수는 99만8000명대로 줄어들었다. 그간 '100만 유튜버' 타이틀을 유지해온 박위는 최근 불거진 논란의 영향으로 구독자 이탈을 막지 못하고 있다. 박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고 밝히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촬영된 영상에서 박위는 경사로를 내려오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면서 앞으로 넘어졌다.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은 행동이 너무 화가 났다"고 상황을 전했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은 해당 근무자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일부 장애인들도 박위의 대응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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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낙상사고 후 '공익 저격'에…"정말 경솔" 자폐아 부모 일침 이유
전신마비 장애인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폐 아동을 둔 한 부모가 박위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의 오래된 팬이자 장애아 부모가 남긴 댓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게시물 속 댓글을 게시한 글쓴이는 "(박위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6~7만 명일 때부터 '실버 버튼'(유튜브가 구독자 10만 명 채널에 수여하는 상패) 받을 즈음 구독하고 재작년 유니세프와 함께한 행사 때도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했던 팬이자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아줌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글쓴이는 "이번 일은 경솔하셨던 것 같다"고 박위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는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저도 10살 된 자폐아들을 키우고 있다"며 "저희 아이처럼 지능이 높아 장애 등급을 받지 못하고 특수학급을 졸업한, 복지 사각지대의 놓인 장애인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많이 복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청년이 평범한 공익복무요원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라며 "저 역시 10여 년 뒤면 아이를 군대에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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