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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뛰네" 광화문·여의도 도로 막힌다…우회 버스 노선만 '190개'
내일(11월1일) 서울시가 광화문과 여의도, 월드컵공원 등 마라톤이 열리는 지역의 교통 통제에 나선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올림픽공원, 여의도공원 등 장소에서 열리는 'JTBC 서울마라톤'으로 인근의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30분 동안 통제된다. 버스도 통제된다. 마라톤 대회장을 지나는 61개 운수사의 190개 노선이 대상이다. 노선에 따라 다른 장소로 우회하기 때문에 버스회사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통제 시간은 같은 날 오전 7시 22분부터 오후 1시 38분까지다. 앞서 이날 저녁에는 핼러윈데이로 인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녹사평~이태원 일대에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버스는 6개 운수사 7개 노선이 우회한다. 통제 시간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별도의 해제 시점까지다. 서울시에서 열리는 마라톤은 꾸준히 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이 관리한 마라톤 대회는 2022년 7개에서 2025년 28개로 4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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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도심서 '서울마라톤'…광화문·올림픽공원 등 교통 통제
다음달 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마라톤 행사로 광화문과 여의도, 올림픽공원 등 주요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다음달 1일 'JTBC 서울마라톤' 행사로 광화문광장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200여명을 포함해 풀코스(42. 195㎞) 1만5000명, 10㎞ 코스 2만명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10㎞ 대회구간인 '상암월드컵공원-양화대교-여의도공원'과 풀코스 구간인 '세종대로-천호대교- 올림픽공원' 등 주요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마라톤 풀코스 집결지·출발지인 세종대로 구간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종로ㆍ청계천로 등 도심권 구간은 오전 7시46분부터 오전 10시29분까지 통제된다. 신설동역 군자교·잠실대교·올림픽공원 구간은 오전 7시54분부터 오후 1시35분까지 순차적으로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 10㎞ 코스는 상암월드천공원~영등포 여의도공원 코스다. 오전 7시20분부터 10시40분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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