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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먼저 요청했다" K리그, 김포FC 정상화에 이례적 지원... 회계 넘어 선수단·법률까지 돕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금 횡령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K리그2 김포FC의 정상화를 위해 이례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맹은 오는 9월부터 김포FC에 지원팀을 파견해 구단 정상화를 위한 업무를 돕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맹이 먼저 결정한 것이 아니라 김포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포FC에서는 지난 7월 출납 담당 직원의 공금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시 출자·출연기관인 김포FC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가 K리그 회원사인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맹에 도움을 요청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김포시청에서 김포FC 구단 운영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먼저 왔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각 분야의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지원팀은 안치준 연맹 리그운영본부장을 팀장으로 염성준 법무팀장(변호사), 안정혁 클럽라이선싱팀 프로(회계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포FC 사무국에 상주하면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구단 운영 정상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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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카우트도 주목" 키움 유토,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가 키움 히어로즈의 핵심 불펜 투수 카나쿠보 유토(28·등록명 유토)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10홀드-10세이브'를 달성한 유토는 아시아쿼터 제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시즌 초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낯선 환경으로 겪었던 적응기를 지나, 현재는 강력한 직구 구위를 앞세워 팀의 필승조와 마무리를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28일 1군 엔트리에서 원종현이 말소됨에 따라 마무리 보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유토의 이번 시즌 성적은 48경기 5승 4패 11ㅎ륻 14세이브 평균자책점 3. 32다. 유토는 이번 계약에 대해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대리인이 한국 생활 초기 적응을 많이 도와줬다"며 "향후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경우를 대비해 국내 대리인 역할을 부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토는 일본프로야구(NPB)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절 간판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입단 동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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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쉽지만...윈터 이즈 커밍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예정된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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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터 '가을에 승리요정으로 다시 올게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예정된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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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천취소가 야속한 원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예정된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우천취소'가 뜬 전광판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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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비가 만든 세기의 맞대결! 안우진vs곽빈, 잠실벌 불꽃 튀는 에이스 선발 매치업 '정규 시즌 최초'
잠실벌에 쏟아진 굵은 빗방울이 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역대급 토종 에이스 맞대결을 완성했다. 두산 베어스 곽빈(27)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선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은 정규 시즌에서는 최초다. 202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맞대결이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오후 5시 40분부로 최종 취소 선언됐다. 경기 개시 전부터 쏟아진 비로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나, 빗줄기가 굵어지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우천 순연으로 주말 잠실벌에는 초대형 빅매치가 성사됐다.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파이어볼러이자 1999년생 입단 동기인 안우진과 곽빈의 정면 맞대결이 확정된 것이다. 앞서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은 우천 취소 시 로테이션 변경에 대해 "만약 취소된다면 내일(29일) 선발 투수는 안우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에이스의 등판을 하루 미루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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