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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케니 보는 앞에서 "양현준, 애버딘 완전히 날려버렸다"... 왼발 쐐기골 폭발→평점 8.6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 '킹' 케니 달글리시가 지켜보는 앞에서 한국 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버딘과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쐐기골을 터뜨리며 셀틱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첫 골이다. 팀의 4-1-4-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9분 제임스 포리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양현준의 시즌 첫 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셀틱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넘긴 뒤 곧바로 역습에 나섰고, 카밀로 두란이 수비진 사이로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양현준은 빠르게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한 뒤 왼발로 낮고 정확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자칫 한 골 차로 쫓길 수 있었던 상황이 순식간에 3-0으로 바뀌었다. 양현준의 골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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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넷플릭스, 아이는 EBS…네이버 멤버십 개편
네이버(NAVER)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EBS가 운영하는 'EBS eBook'을 유료 선택형 디지털콘텐츠로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EBS eBook은 EBS가 보유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앞으로 멤버십 전용 혜택가로 추가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EBS는 현재 초등·중학 콘텐츠 약 230종을 월 1만2900원에, 중학·고교 콘텐츠 약 340종을 월 1만5900원에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EBS와 함께 두 가지 구독 상품을 월 9900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EBS eBook 초중고 올패스' 상품으로 특별 구성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멤버십 사용자들은 동화, 어학 학습서, 수능 교재는 물론 이와 연관된 온라인 강의, 문제은행 등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습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EBS 전자책 약 500여 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 이용료(연간 이용권 월 3900원)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PC게임패스, 네이버웹툰·시리즈 가운데 매월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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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3옵션이래?" 괴물 활약 김민재, 3G 연속 선발→주전 경쟁 '올킬'→패스성공 무려 98%+평점 7.7... 뮌헨, 포칼 4-1 대승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새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철벽 수비를 뽐냈다. 당초 팀 내 세 번째 센터백으로 분류됐던 예상을 깨고 시즌 초반부터 확고한 주전 도약을 하고 있다.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브레메르 브뤼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에서 Vfl 오스나브뤼크(2부리그)에 4-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뮌헨은 슈퍼컵 우승과 리그 개막전 대승에 이어 공식전 3연승을 달렸다. 4-2-3-1 포메이션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방 빌드업과 대인 방어가 돋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이 무려 98%(88/90회)에 달했다. 지상 볼 경합 6회 중 5회 승리, 태클 5회, 인터셉트 7회 등 주요 지표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파트너인 타(6. 9점)보다 높은 평점 7. 7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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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네팔 재난 구호에 2000만원 기부…송금 1건당 1000원 추가
글로벌 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네팔 재난 구호를 위해 초기 자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와 별도로 캠페인 기간 발생하는 적격 송금 거래 1건당 1000원을 회사 재원으로 추가 출연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6일까지 10일간이다. 한패스가 거래 건별로 자체 부담하는 구조다. 고객이 별도로 기부하거나 송금액에서 차감되지 않으며 별도 수수료 인상도 없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화된 네팔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한 신속 대응 차원에서 진행된다. 회사 내 네팔·한국 국적 임직원, 그리고 국내 네팔 커뮤니티의 제안이 기획 배경이 됐다. 모금액은 주한 네팔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네팔 총리 재난 구호 기금(Prime Minister Disaster Relief Fund)에 전달된다. 최종 기부 규모는 캠페인 종료 이후 집계해 별도 공개할 예정이다. 산토시 카드카(Santosh Khadka) 한패스 매니저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이며,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나서겠느냐"며 "회사는 언제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고 이번에도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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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에 통해?" 전술가와 '챗GPT' 구설 사이 '기묘한 소방수' 모레노가 온다... 수석코치용 '반쪽짜리' 오명 뗄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통해 모레노 감독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의 A매치를 지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나,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임기를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 함께 선임된 5명의 스페인 코치진도 모레노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이번 선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직후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회장의 동반 사퇴라는 초유의 공백 사태 속에서 사상 최초의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스 포옛 등 유명 지도자들이 지원한 가운데 축구협회는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세밀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한 모레노 감독을 최종 낙점했다. 프로 선수 경력 없이 14세부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모레노 감독은 루이스 엔리케 현 파리 생제르맹 감독(PSG)의 '오른팔'로 명성을 쌓았다. 바르셀로나 수석코치 시절 상대 분석과 세트피스 전술을 전담하며 2014~2015시즌 트레블을 이끌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아 유로 2020 본선 진출(7승 2무)을 지휘하는 등 실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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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찌르고 '아이스맨'이 얼린다! ATM, 최전방 공격수 데이비드 긴급 수혈 "LEE 킬패스 받고 부활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26)를 임대 영입하며 최전방 공백을 메웠다. 이강인(25)의 정교한 '킬패스'와 데이비드의 날카로운 공간 침투 능력이 만들어낼 새로운 공격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아틀레티코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공격수 데이비드를 1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는 마드리드 아르투로 소리아 대학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모든 계약 절차를 마쳤다. 이번 계약에는 2500만 유로(약 395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데이비드는 벨기에 KAA 헨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83경기 37골 15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어 프랑스 LOSC 릴 소속으로 5시즌 동안 232경기 109골 3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1 우승을 이끄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골문 앞에서의 침착한 태도로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A매치 73경기 42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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