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국 '44년 만의 최소' 금메달... 대회 직후엔 '군 면제 인터뷰' 거센 후폭풍 [AG 결산③]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그리고 동메달 68개. 한국 선수단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종합 3위 수성이라는 목표는 이뤘으나 중국(금 169개), 일본(금 83개)과 격차는 더 벌어졌다. 금메달 40개 이상의 목표 역시도 이루지 못했다. 사격(금메달 3개) 펜싱(3개) 등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왔고, 구기종목에서도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테크볼, 카누, 승마, 스케이트보드 등 관심도가 떨어지는 종목에서도 금빛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수영이나 양궁 등 다른 효자 종목에서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게 아쉬웠다.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만 금메달 6개가 나왔던 수영에선 이번엔 1개에 그쳤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포함 금메달 10개 석권을 노렸던 양궁에서는 여자 단체전 8연패 도전에 실패하는 등 금메달 3개에 그친 여파가 컸다. 결국 한국 선수단의 전체 금메달 수는 39개에 그쳐 목표였던 40개 이상을 이루지 못했다. 1982년 뉴델리 대회(금28) 이후 무려 44년 만에 가장 적은 금메달 수였다.
-
피지컬 AI부터 초소형 원자로까지… 서울대, 16일 테크 IR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 로봇과 AI(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광원,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의 초기 혁신 기업들이 IR에 참여한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2026 SNU 테크 스타트업 IR 데이(SNU Tech Startup IR Day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창업 생태계에서 발굴한 우수 기술 스타트업을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대기업 및 수요기관 투자·사업화 담당자에게 선보여 실질적인 후속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로봇, 전자 소자, 센서, 화학 소재,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10개 팀이 참가해 독자 기술력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한다.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7일
[종합] 해킹 한달 전에도…'AI 공격' 받았다 [금융권 'AI 해킹'] 해커가 취약점 훑는 동안…증권사 보안인력 6명 늘었다 관리주체 모호·오랜기간 방치, API '보안 빈틈' 노렸다 [신안산선, 新안전선 될까] "제발 빨리 끝내달라"…사고 불안 이어 지연 불만도 커졌다 [병역특례 53년, 특혜인가 보상인가] 금 따면 면제, 금 가는 공정 [종합] LG엔솔·SK온 이어…국내 배터리 3사 공급망 강화 '가속' [오피니언] 세계유산, 보존과 개발 사이 균형은 K배터리 적자내도 지원 필요한 이유 美 고금리 속 왜 위안화 강세인가 수장없는 형사사법, 뒷감당 되나 해킹당한 죄만 묻는 정부 모처럼 여야 한목소리 병역특례 대수술 브라질 대선 1차투표 결과가 던진 경고 [the300] "권력 악용 안돼…중수·공소청, 편 가릴 것 없이 엄정 수사를" 美국채금리 급등에도…나스닥 사상 최고 [산업] AI서버가 삼킨 D램…폰값 더 비싸진다 신세계, 워너브러더스 인수 10억佛 투자 성능·가격 다 잡았다…'7680만원 승부수' [금융] 증권 주춤해도…4대 금융지주 질주 본능, 연간 최대실적 쓰나 [바이오] 응급실 압수수색·수용 의무화···의료계 "진료 위축" [유니콘 팩토리] 30개 AI 집결…콘텐츠 제작 '맥락' 잇는다 [ICT·과학] "AI·실제 서비스 잇는 엔지니어 급구 [건설 부동산] 정비사업 잡아라···'10조 클럽' 막판 승부 [스타뉴스] "성장형 아닌 '완성형' 모습으로, 팬들에게 '행복' 전하고 싶어요" [정책현장을 가다] 몽골 추위 이겼다···K벼, 기적 일궜다 [대학경제]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내년 착수 목표" [사회] "법률 전문성 강화"···권한 커진 경찰, 변호사 채용 2배 늘린다 [정책사회·문화] 잊힌 '평화 상징'···풍산개 관리 '깜깜이' [증권] 소부장 끌고 바이오 밀고···코스닥 석달 만에 900선
-
美 무역적자 17개월만에 최대…AI 반도체 수입 급증
미국의 8월 무역적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맞물려 반도체 수입이 크게 늘면서 전체 수입액이 사상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미 상무부는 8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1056억달러로 전달보다 13. 7%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기 전달인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규모 적자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20억달러도 웃돌았다. 8월 수출은 원유와 비화폐성 금 등 산업용 자재를 중심으로 전달보다 1. 4% 증가한 3152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수입 증가 규모를 따라잡지 못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208억달러로 전달보다 4. 2% 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용 자재 수입이 91억달러 늘었고 반도체와 기타 산업용 기계 등을 중심으로 자본재 수입도 62억달러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와의 무역에서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 대만, 중국, 유럽연합(EU), 한국, 캐나다, 인도 순이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자식에 절반 증여…"다 주면 효도 못 받아"
배우 전원주(87)가 사후 자녀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PD수첩'의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에는 전원주가 출연해 자신의 상속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원주는 주식, 금, 부동산 등을 포함해 약 40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그는 "내가 떠나면 두 아들이 돈 가지고 싸우지 않을까"라며 사후 자녀들 사이 벌어질 수 있는 상속 갈등을 걱정해왔다고. 전원주는 이러한 고민 끝에 재산 절반을 두 아들에게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리 다 주면 효도를 못 받는다"며 나머지 재산은 끝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는 뼈 있는 조언을 덧붙였다. 전원주의 고민처럼 사망한 부모의 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상속재산분할 청구는 3612건으로, 10여년 전보다 5배 수준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원주처럼 생전 재산 상속에 대한 뜻을 분명히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
"쌀 때 사자" 금값 떨어지자 '줍줍'…골드바 매달 300억씩 팔렸다
금값이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골드러시'는 한풀 꺾였지만 은행 고객의 금 투자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금값 급등으로 골드바를 없어서 못 파는 품귀 현상을 겪었던 은행들도 판매처와 상품 종류를 늘리며 수급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삼성금거래소 골드바 판매·매입 대행을 새로 시작했다. 기존 한국금거래소에 이어 삼성금거래소까지 판매처를 추가한 것이다. 삼성금거래소에서 받아 은행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골드바는 3. 75g·10g·37. 5g·100g 등 4종이다. 다른 은행들도 최근 골드바 판매 상품과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10일부터 모바일 앱과 인터넷뱅킹을 통한 골드바 판매를 재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부터 한국금거래소의 3. 75g과 37. 5g 골드바 판매를 추가해 상품군을 5종으로 확대했다. 신한은행도 지난 5월 112. 5g·375g·500g 상품을 추가하면서 한국금거래소 매매대행 상품을 7종으로 늘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