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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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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가운데 졸업생의 연봉이 가족 높은 학교는 펜실베니아대학교(유펜)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3일 대학통계업체인 칼리지 펄스(College Pulse)와 함께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가 졸업생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해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학 중 졸업생이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학교 1위는 펜실베니아대였다. 펜실베니아대는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았으며, 졸업생 급여가 같은 지역의 고졸자 연봉보다 8만4000달러(약 1억1207만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98.9점의 프린스턴대, 3위는 98.4점의 컬럼비아대학교였다. 프린스턴대는 최근 발표된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의 '전미 대학 평가 순위'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2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드러냈다. 이어 △4위 매사추세츠공과대(MIT) △5위 하버드대 △6위 스탠퍼드대 순
프린스턴대학교가 미국 대학 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전미 대학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2010년부터 이 평가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2년 연속 단독 2위에 올랐다.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예일대는 전년 대비 두 계단 하락한 5위에 머물렀다. 이어 △6위 펜실베니아대 △공동 7위 캘리포니아공대·듀크대 △공동 9위 브라운대·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 순이었다. USNWR은 1984년부터 미국의 대학교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평가 요소는 졸업생들의 평균 부채, 학급 규모 등이다. 올해는 그간 불거졌던 각종 논란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 학생을 위한 연방정부 지원금인 펠그랜트 보조금 수혜 학생 졸업률 등을 추가하는 등 순위 산정 방식에 대폭 변화
미국이 남자 농구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은 51위에 올랐다. 22일 국제농구연맹(FIBA) 기준 남자 농구 세계랭킹 순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순위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에 올랐다. FIBA 세계랭킹은 주요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데, 이번 순위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FIBA 남자 월드컵 성적이 반영됐다. 미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4위에 머물렀지만, 세계랭킹 1위였던 스페인도 9위에 그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국은 2010년 9월 FIBA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무려 12년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해 11월 스페인에 1위를 내주고 2위에 오른 바 있다. 스페인은 2위,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은 11위에서 3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다. 4~10위는 △호주 △세르비아 △캐나다 △아르헨티나 △라트비아 △프랑스 △리투아니아 순이었다. 일본과 중국은 각각 26, 29위에 올랐다. 일본은 오세아니아 국가인 호주, 뉴질랜드(21위)를 제외한 FIBA 아
30대 그룹에서 여성 임원 비중이 가장 큰 그룹은 카카오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1676개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65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대기업 전체 임원 1만561명 중 여성은 72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원의 6.9%가량이다. 이는 2018년 1분기(271명) 대비 2.7배 늘어난 수치다. 여성 임원 비중은 △카카오(19.0%) △네이버(18.8%) △CJ(15.0%) △신세계(13.7%) △농협(9.2%) △현대백화점(9.1%) △롯데(8.5%) △SM(8.4%) △SK(7.8%) △삼성(7.5%) 등 순으로 많았다. 여성 임원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이었다. 비중을 기준으로는 10위에 그친 삼성은 22개 계열사에 총 157명의 여성 임원이 근무 중이다. 30대 그룹 중 여성 임원이 1명도 없는 기업은 올해 1분기 현재 HMM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계열사별로 보면 여전
한국인은 자신의 체형에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가 전 세계 65개국 5만6968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체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은 '체형 만족도 높은 국가'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 체형 만족도가 높은 국가는 △몰타 △대만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필리핀 △이집트 △이라크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순이었다. 반면, 체형 만족도가 낮은 국가로는 △호주 △인도 △영국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독일 △미국 △중국 △프랑스 △브라질 등이 꼽혔다. 연구진은 "자신의 체형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심리적 안정도나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라며 "농촌처럼 자연과 인접한 곳에 살수록 체형 만족도가 높았고, 도시에 사는 경우 사회가 원하는 이상적 체형에 강한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 21위에 올랐다. 비서구권 국가 중 일본, 싱가포르, UAE(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에 밀렸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2023 세계 최고의 국가'(Best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USNWR은 매년 전 세계 80여개국에 대해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 조사해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계 최고의 국가'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스위스는 세부 항목 중 사업 개방도(1위), 삶의 질(6위), 기업가정신(6위)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2위는 캐나다였다. 지난해 3위였던 캐나다는 민첩도(1위), 삶의 질(3위), 사회적 목적(4위) 등의 항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한국 직장인의 재택근무 일수가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스탠퍼드대·멕시코기술자치대(ITAM)·독일 Ifo 연구소가 전 세계 34개국 직장인 4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일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 직장인의 재택근무 일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5월 기준 나라별 주당 재택근무 일수는 평균 0.86일이었다. 가장 많은 국가는 캐나다로 1.67일로 조사됐다. 이어 2~5위에는 △영국(1.53일) △미국(1.35일) △호주(1.27일) △독일 1.04일 순이었다. 최저 순위에 오른 한국의 주당 재택근무 일수는 0.42일로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중국과 일본 역시 각각 0.8일, 0.54일로 평균보다 적었다. 월평균으로 보면 한국 직장인의 재택근무 일수는 1.6일로 조사됐다. 일본은 2일, 대만은 2.8일 등으로 아시아 국가는 대부분 재택근무가 적다는 특징을 보였다. 반면 캐나다의 경우 월
오일 머니를 앞세워 세계적 축구선수들을 영입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축구감독들에게도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다. 7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만치니의 연봉은 3000만유로(약 430억원)에 달한다. 그는 단숨에 세계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축구감독이 됐다. 만치니 다음으로 연봉이 높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였다. 그는 연봉 2300만유로(약 330억원)를 받고 있다. 3위는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에티파크 지휘봉을 잡은 스티븐 제라드로, 1770만유로(약 253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4위는 연봉 1500만유로(약 215억원)의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위는 1200만유로(약 172억원)의 토마스 투헬(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첼시를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연봉 1100만유로(약 157억원)로 6위였다. 이어 공동 7위에 연봉 1050만유로(약 150억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위조 상품, 이른바 '짝퉁'의 밀수출·입이 다시금 확산한 가운데,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명품' 브랜드는 롤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339억원 규모였던 짝퉁 밀수출·입은 2022년 5639억원으로 141% 급증했다. 물품별로는 시계가 2021년 10억원에서 2022년 3205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가방은 1775억원이며 의류는 355억원, 신발은 1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관세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금액은 2조4265억원이었다. 가장 적발 금액이 큰 브랜드는 롤렉스로, 지난 6년간 적발 금액이 3068억원에 달했다. 2위는 루이비통으로 2388억원이 적발됐으며, 3위는 샤넬(1379억원), 4위는 버버리(880억원), 5위는 구찌(766억원)였다. 이어 △6위 에르메스(637억원) △7위 몽클레르(368억원) △8위 고야드
현대건설이 전 세계 건설사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며 톱(Top) 1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3년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 매출 기준)' 순위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건설은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ENR은 세계 건설 기업들의 사업실적을 토대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문은 자국 매출을 제외한 해외 매출을 기준으로 하는 순위로, 글로벌 건설시장 내의 위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로 활용된다. 현대건설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건설사는 △1위 빈치(프랑스) △2위 그루포 ACS/혹티프(스페인) △3위 중국교통건설(중국) △4위 부이그(프랑스) △5위 스트라백(오스트리아) 등이 있었다. 12~15위는 △익사이트GmbH(독일) △중국철도그룹(중국) △에파주(프랑스) △위빌드SpA(이탈리아) 순이었다. 현대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결혼 자금 때문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 의식변화'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9~34세 청년의 33.7%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 결혼 자금 부족을 꼽았다. 성별로 보면 미혼 남자의 40.9%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여성 역시 26.4%가 결혼 자금 부족을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미혼 여자의 경우 △2위 결혼 필요성 못 느낌(23.7%) △3위 출산·양육 부담(11.5%)△ 4위 삶의 자유 포기 못 함(11.4%) △5위 결혼 상대 못 만남(9.2%) △6위 고용 상태 불안정(6.8%) 순으로 이유를 밝혔다. 미혼 남자는 △2위 결혼 필요성 못 느낌(13.3%) △3위 고용 상태 불안정(11.9%) △4위 출산·양육 부담(10.1%) △5위 삶의 자유 포기 못 함(9.1%) △6위 결혼 상대 못 만남(8.2%) 순이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생태 관광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브라질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타임아웃은 포브스 어드바이저가 생태관광지수 상위 50개국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브라질이 '생태 관광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한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상위 50위에 들지 못했다. 생태관광지수는 생태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개발한 지수로 △10㎢당 동식물종 수 △보호된 육지의 비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수 △1인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대기질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된다. 생태관광지수 평가에서 브라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라질에는 약 4만3000종 이상의 동물과 식물이 자생해 모든 국가 중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높다. 2위에는 멕시코가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지역인 캘리포니아 만은 전 세계 해양 포유류의 약 39%가 서식한다. 3위부터 5위에는 호주, 에콰도르, 코스타리카가 각각 이름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