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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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페이크 생성 차단 및 탐지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스틸컷이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틸컷은 딥페이크 합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틸컷 프로텍트'와 AI로 생성되거나 조작된 이미지·영상을 탐지하는 '스틸컷 디텍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기술이 합성물을 사후 탐지하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원본 화질을 유지하면서 사진에 미세한 신호를 심어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막는 방식을 적용했다. 스틸컷은 해당 기술을 상용 환경에 적용해 실제 운영 중인 딥페이크 사이트 30여 곳에서 방어 성능을 검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2026년 졸업사진 5800장에 보호 처리를 완료했으며, 현재 국내 방송사와 대형 법무법인 등과 서비스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이정훈 대표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AI 반도체 기업에서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담당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서비스 '위프(WHIF)'를 운영하는 벙커키즈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위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위프는 이용자가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선택에 따라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정해진 답변을 제공하는 단순 문답형 채팅과 달리, 대화가 쌓일수록 캐릭터와의 관계와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갖췄다. 누구나 직접 AI 캐릭터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어 이용자가 콘텐츠 소비와 창작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위프 결제 이용자의 일평균 체류시간은 217분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출시 후 9개월 동안 결제액은 월평균 110% 성장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 출신 경량 태양광 기업 솔라스틱(대표 박성근)이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스틱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건물 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의 인증과 출시를 본격화하고, 차량 일체형 태양광(VIPV) 부품의 양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건물용 제품은 위탁생산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에 공급하며, 차량용 제품은 핵심 공정 내재화를 위한 전용 공장을 설립해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물용 태양광 제품은 2026년 하반기 KS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제품 경량화를 통해 건축물 하중과 시공 부담을 낮췄으며, 대기업들과의 실증(PoC) 작업을 거쳐 그동안 무게 부담으로 설치가 힘들었던 노후 공장 및 경량 지붕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차량 일체형 태양광 분야에서는 국내 완성차 및 관련 기업들과 4건의 선행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다국어 직장인용 보이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엘레브톡(ElevTalk)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베이스벤처스와 이오스튜디오(EO)가 공동 운영하는 '패트리어트펀드'와 '샤오샤오펀드', 바이두 창립 멤버 출신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패트리어트펀드는 창업 초기부터 미국 법인을 세워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50억원 규모 펀드다. 지난 1월 결성됐으며 AI(인공지능)와 소비재를 중점 분야로 삼는다. 엘레브톡은 어떤 앱에서든 탭 한 번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음성이 실시간으로 전사되고 다듬어져 바로 보낼 수 있는 문장이 되며, 원터치 번역을 쓰면 모국어로 말해도 영어로 전달된다. 차별점은 사용자층이다. 영어 원어민을 겨냥한 기존 받아쓰기 도구와 달리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의 원어 전사와 언어 혼용(코드스위칭)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바이오넥서스가 베이스벤처스와 SMB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11월 설립된 바이오넥서스는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인텔리전스와 과학자 에이전트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반이 되는 것은 과학자의 사고와 연구 과정을 구조화한 코어 엔진 '넥서스사이언스'(NexusScience)다. 이 위에 맞춤형 연구 검색 도구 '넥서스RAG', 멀티에이전트 기반 공동연구 플랫폼 '넥서스 코사이언티스트', 약물·타깃 분석 플랫폼 '넥서스드러그랩'을 올렸다. 핵심은 넥서스 코사이언티스트다. 특정 질환이나 연구 주제와 관련된 대규모 논문과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연구 가설을 도출하는 AI 과학자 에이전트다. 작동 방식이 사람 연구팀과 닮았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정보 검색과 가설 생성, 검토, 평가 등의 역할을 나눠 맡고 서로의 결과물을 다듬는 방식으로 협업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이녹스가 '2026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AI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4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이녹스 판교 사옥에서 체결식을 열고 최종 선정 기업인 엑스업과 테스티파이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계약을 시작으로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인 엑스업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 활용한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스마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스티파이는 폐쇄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sLLM(소형언어모델) 기반 AI 솔루션 검증(QA) 자동화 플랫폼 'VeriGEN'을 개발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사모투자·벤처투자 운용사 크로스로드파트너스가 일본 전문직 경영지원 플랫폼 기업 '스타일엣지(Style Edge)'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2월 설립된 크로스로드파트너스는 사모펀드(PEF)와 벤처투자조합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설립 첫해 금융감독원에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인가를 받았고, 2023년 1월에는 창업투자회사 등록을 마치며 벤처투자로 영역을 넓혔다. 스타일엣지는 변호사와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업 컨설팅과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구축과 디지털 마케팅부터 예약·고객관계관리(CRM), 전사적자원관리(ERP), 인력 채용, 운영 컨설팅 등 개업과 경영 전반을 지원한다. 크로스로드파트너스 관계자는 "스타일엣지 구주 매각에 국내에선 유일하게 참여했다"며 "주주 구성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구주 유동화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약 1년에 걸친 협의 끝에 도쿄증권거래소(TSE) 상장을 추진 중인 회사의 구주를 인수했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SL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스텝랩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투자 논의 과정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늘면서 조달 규모가 확대됐다. 2021년 6월 설립된 스텝랩은 '위성을 붙잡고, 놓아주고, 펼치고, 움직이는'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을 기반으로 탑재체와 초소형위성 체계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오현웅 대표는 한국항공대 교수로 위성 진동저감 분야를 연구해 왔다. 주력 제품은 위성과 발사체를 연결·분리하는 발사진동저감형 분리장치(Separation Ring)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진동저감기술(VIS)을 융합한 발사진동저감형 큐브위성 사출관 'STEP POD'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달 6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따르면 에이벤처스와 하나증권이 각각 30억원씩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마무리한 ZVC와 인바디의 100억원 규모 투자의 후속 성격이다.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12월 ZVC, 인바디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스타트업 후속 투자 연계, 펀드 투자 기반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 등 다방면에서 실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투자유치에서는 프리IPO 등 별도의 시리즈 구분은 하지 않았다. 현재 상장 시점을 명확히 특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직접투자 또는 펀드 결성 등에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포인트 관계자는 "이처럼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블루포인트가 10년 넘게 딥테크 초기 투자라는 영역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자산과 역량을 인정받는 결과"라며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하게 된 만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화학 생산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사이클엑스(UpcycleX)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업사이클엑스는 상온 전기촉매 기술로 저급 폐플라스틱을 화학제품으로 바꾸는 모듈형 업사이클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서울대와 MIT(매사추세츠공과대), 하버드대에서 전기화학을 연구하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서 공정 스케일업 경험을 쌓은 석·박사급 인력들이 창업했다. 핵심 제품은 컨테이너 규모의 생산 모듈이다. 세척·선별 부담을 낮추면서 폐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를 사료첨가제 원료인 포메이트 계열 제품과 플라스틱 원료인 테레프탈산으로 전환한다. 기존 화학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긴 건설기간이 필요하고, 생산시설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어 원료 가격과 국제 물류·공급망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신규 제품이나 생산지역에 대응하려면 대형 설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기존 공정을 대규모로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 '애딧'을 운영하는 애딧앤아크코퍼레이션이 매쉬업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베이스벤처스, 비즈까페(BZCF)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애딧앤아크의 광고 서비스 '애딧(Adit)'은 브랜드의 제품과 캠페인 목표, 핵심 타깃에 맞는 디지털 매거진과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콘텐츠는 피드, 숏폼, 스토리 형태로 제작되며, 현재 70개 이상의 인스타그램 디지털 매거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애딧은 브랜드와 콘텐츠가 추천 알고리즘 안에서 발견되는 방식을 최적화하는 '피드 엔진 최적화(Feed Engine Optimization, FEO)' 개념을 도입했다. 팔로워 수나 과거 조회수에 의존하는 대신 AI 모델로 콘텐츠 주제와 이용자 반응, 브랜드 적합도 등을 분석하며, 집행 성과 데이터를 축적해 매칭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7월 마지막주(27~31일) 투자 유치를 발표한 기업은 비마이프렌즈, 제노헬릭스, 로바이, 하이어코퍼레이션, VYOOVA(뷰바), 엠아이디, 고산테크, 맘꽃, 잇뉴, 크로스컴바인, 새팜, 언엑스, 루모라, 플랜트너, 자일로랩스, 글로랑, 스냅스케일, 토리든 등 모두 18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많은 금액의 투자를 유치한 곳은 157억원 규모 '메가딜'(100억원 이상)을 성공시킨 우주부품 전문 스타트업 엠아이디다. 이 회사는 우주용 부품 조달과 기술지원을 결합한 '우주급 부품 시험·조달 사업(CPPA)' 플랫폼과 우주 제품보증 컨설팅을 기반으로 국내 우주산업 부품 공급망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체 파일럿 라인을 통해 HTCC 세라믹 패키지 분야의 설계, 공정개발, 사업화 역량도 축적해왔다. 다른 우주 스타트업인 새팜도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새팜은 인공위성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결합해 농작물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위성 영상을 AI로 분석해 필지 단위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재배 가이드까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