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44 건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문지현 대우증권 연구원(사진)의 '슈퍼스타 K는 결국 CJ E&M!'입니다. 최근 한국영화의 저변 확대, 모바일 게임의 성장, 국내 뮤지컬의 해외 진출 등 미디어 업계의 트렌드를 기업 이슈와 긴밀하게 엮어낸 보고서입니다. 문 연구원은 그동안 미디어 업계의 한계로 지적됐던 엄격한 규제와 작은 내수시장이 오히려 기업의 생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CJ E&M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규모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다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아래는 리포트 원문과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슈퍼스타 K는 결국 CJ E&M!' CJ E&M은 올해 장기간 제작된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긍정적인 전망이 기대된다. 특히 방송 부문의 광고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등 전 사업 부문의 체질이 고르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방송 17%, 게임 27%, 영화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단기적으로 엔화약세와 잠재 규제리스크에 주의할 구간'입니다. 최근 일본인 입국자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호텔신라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된 적은 있지만 잠재적인 규제리스크를 심도 있게 짚어준 보고서는 없었습니다. 박 연구원은 일본인 입국자수라는 외부 변수 외에 공적기금과 대기업 제한 논의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칠 기타 국내 규제리스크가 실적에 큰 변수로 작용해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아래는 리포트 원문과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단기적으로 엔화약세와 잠재 규제리스크에 주의할 구간' 지난해 3분기까지의 주가 상승과 4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엔화약세, 일본 아베 정부의 출연, 서울호텔 리뉴얼 등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주가조정의 배경이 여전히 유효하다. 개보수 공사에 착수한 서울호텔은 장기휴업으로 매출손실이 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호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양·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의 '코라오홀딩스, 동남아 자동차 한류의 주역'입니다. 보고서는 코라오홀딩스가 동남아 내륙국가인 라오스에서 자동차 한류의 주역이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에서 차량을 수입 또는 제조·판매하는 코라오디벨로핑을 100% 보유한 역외 지주회사입니다. 라오스의 승용차 보급률은 인구 1000명당 3대로 동남아에서도 낮은 수준이지만 8%대의 경제성장과 도로망 확충계획 등을 감안하면 차량보급은 꾸준히 두 자릿수 증가율를 보일 것이란 점이 근거입니다. 보고서는 향후 아세안(ASEAN) 경제공동체로 인구 약 6억 명의 통합경제권이 탄생할 경우 시장 확대 수혜 또한 기대된다고 전망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코라오홀딩스는 동남아시아 내륙국가 라오스에서 신차, 중고차 및 오토바이 등을 수입 또는 제조 판매하는 코라오디벨로핑을 100% 보유한 역외 지주회사다. 라오스의 승용차 보급률은 인구 1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현욱(사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의 "2013년 철강산업 이슈: '3R'"입니다. 보고서는 내년 전세계 철강산업 이슈가 성장률의 둔화(Receding), 구조조정 필요성 강화(Restructuring), 철광석 공급능력 증가(Raw Material)에 맞춰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공급 강화에도 불구하고 철광석 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철광석 가격이 톤당 120달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철강업체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베스트리포트_171311.pdf 첫 번째 R은 성장률의 둔화 (Receding)다. 2013년 전세계 철강수요는 3%의 저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요부진으로 반덤핑 등 무역분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도 반덤핑 규제를 통해 중국 및 일본의 저가 수입산에 대한 방어를 해야 한다. 한국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정환(사진) KDB대우증권 수석연구원의 '2012년 증시, 암수구별이 어려웠다!'입니다. 보고서는 올 한 해 증시를 '까마귀의 암수는 분간하기 어렵다'는 '자웅난변(雌雄難辨)'으로 압축했습니다. 방향성 없었던 증시를 고사성어를 빌어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2012년 증시의 차트를 분석한 결과, 대칭삼각형 패턴을 완성했다고 진단합니다. 아울러 이 패턴은 전형적인 지속형 패턴으로 한번 완성되면 패턴이 형성되기 전과 같은 추세로 진행되는 특징을 갖기 때문에 2013년 증시는 점진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합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올해 증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웅난변(雌雄難辨)'이라고 할 수 있다. '시경(詩經)'에 등장하는 단어로 '까마귀의 암수는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어지러웠던 세상과 방향성 없었던 증시를 설명하기에 적절해 보인다. 올 한 해 국제 원자재 가격은 전반적인 조정세로 증시의 방향성을 제시하지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승우(사진)·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가 작성한 '동남아 소비와 투자싸이클 확대를 주목하자!'입니다. 두 이코노미스트는 내년에 글로벌 경기의 소순환상의 반등사이클이 예상되지만 반등국면이 선진국이 아닌 아시아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라며 동남아국가들의 인구구조와 임금상승, 소비패턴 변화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선진국의 저성장 트렌드가 이어지는 반면, 동남아 시장은 천연자원과 인구 등 성장동력이 가시화되면서 고성장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내수시장의 확대와 함께 중국을 잇는 글로벌 생산기지로써의 역할도 부각될 것으로 봤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선진국의 저성장 흐름이 지속돼 상대적으로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머징 경제,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고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구 등의 성장동력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상대적인 고성장 흐름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맥쿼리인프라 - 저금리시대의 강력한 투자대안'입니다. 시중금리가 2%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자 자금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서울 도시철도 9호선 등 13개 인프라 자산에 1조6717억원을 투자해 분배금을 투자자에게 지분만큼 나눠주는 상장펀드입니다. 이 연구원은 맥쿼리인프라의 주요 투자대상에서 거둘 수 있는 향후 수익을 분석, 맥쿼리 목표주가를 종전 7800원에서 82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또 즉시연금이나 일반정기예금 등 기타 금융상품에 비해 맥쿼리인프라가 가진 장점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우리투자증권 맥쿼리인프라 보고서(121207)_144829.pdf 맥쿼리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최근 대두되는 저금리, 저성장, 노령화 등과 관련이 깊다. 저금리 현상이 심화될수록 안정적 수익기반으로 꾸준히 분배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민규 진은정 이채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1930년대 미국 경제민주화 경험의 시사점‘입니다 경제 민주화는 올해 한국 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의 큰 화두였습니다. 보고서는 1930년 미국의 경제 민주화를 분석해 소득분배 개선의 영향과 이를 바탕으로 고성장한 산업들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1930년대와 2010년대라는 공간적, 시간적 차이가 존재하지만 미국의 사례는 향후 한국 경제 변화를 예상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바로가기 미국은 1930년대 대공황을 거친 후 사회 보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35년 사회보장법을 제정, 빈곤층 지원에 나섰다. 그리고 대공황에 따른 재정 수입 감소를 막거나 2차 대전 당시에는 전쟁 수행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한 목적으로 1930년대부터 세율을 크게 올렸는데 이는 소득 분배의 획기적 개선을 가져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 소비, 일본은 없다' 입니다. 그는 내년 소비·유통시장을 소비 주체의 자산 변화와 소비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총 44페이지 분량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올 한해 국내 유통시장의 둔화를 두고 '일본식 저성장'이라고 비유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경제구조와 인구구조, 부동산 버블의 폭과 규모, 그리고 가계소비의 펀더멘털 차이가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는 2013년 새로운 소비 패턴의 등장과 이에 따른 새로운 시장이 대두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유통업의 비중 확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을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2013년도 국내 컨슈머(소비) 시장은 소비의 '회복'과 '분화', 두 가지 큰 줄기로 요약된다. 우선, 가계 소비 전반에 걸친 소비 '회복'과 소비 패턴과 산업의 다양화를 의미하는 '분화'로 접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삼성증권의 '2013년 스몰캡 열두테마'입니다. 삼성증권 스몰캡팀(장정훈 팀장, 사진)은 경기 민감주, 합리적 소비주, 중국 소비 3.0, K-스타일 등 4가지 전략적 테마와 포스트일본 가전에서 중소형 지주사 전환 이슈까지 8가지 업종별 테마를 중심으로 내년 스몰캡 테마별 이슈를 총정리해 내놨습니다.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스몰캡 이슈를 테마별로 총 망라해 다양한 수치 차료와 근거를 통해 주목할 만한 이유를 꼽았고 추천 종목까지 꼼꼼히 제시한 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3년 스몰캡 전략적 테마는 △위험회피 강화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경기 방어주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경기 민감주 △모바일 기기 성장과 가구 유형 변화에 따른 합리적 소비주 △중국 차세대 지도부 등장에 따라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는 중국 소비 3.0 테마주 △엔터를 넘어서 전통식품과 모바일콘텐츠로 확대되는 데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의 'LG전자, 800만대의 사나이'입니다. 보고서에서 임 연구원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3분기 흑자전환한 것에 주목하고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8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옵티머스G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50만 대가 출하됐고, 100만 대가 선주문으로 예약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LG전자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키아, 모토로라 등 10여곳과 경쟁을 지속하겠지만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LG전자, 800만대의 사나이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22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휴대폰 부문이 예상대로 흑자전환(215억원)에 성공한 점에 주목할 만하다. 전체 휴대폰 출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진우(사진)·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미국 대선결과와 향후 영향'입니다. 보고서에서 이 연구원은 미국 대선결과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크게 3가지로 요약해 잘 드러냈습니다. △대선 이후 완만한 회복 가능성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과의 연동성 강화 △미국 내 주도업종(IT·제약 등)의 관성 지속 등이 골자입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역대 미국 정권의 재임시 이전 주도업종의 구조가 바뀌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주식시장의 이목이 미국 정부의 재정절벽 대응방식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미국 대선결과와 향후 영향 1980년 이후 미국 대선 이후 주가 흐름(당선일 이후 1년)을 보면 총 8번 중 6번이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와 IT버블 해소(2000년)같은 대외적인 충격요인을 제거하면 대선일 이후 주가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재선에 성공했을 경우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