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44 건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모바일, 2차 랠리가 시작된다!'입니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 급성장,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 등으로 모바일 게임주들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흐름을 보이는 이들의 방향성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동준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주의 주가랠리가 지속될 수 있는지, 지속된다면 2차 랠리의 수혜주는 누가 될 것인가를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그는 국내 모바일 게임주가 국내 시장을 벗어나 일본과 동남아, 중국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또 여성 유저의 유입에 따라 국내 시장의 성장성도 예상보다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김동준 연구원의 모바일 시장 분석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 모바일 2차 랠리가 시작된다 모바일 게임 산업 성장은 과거 인터넷 혁명이 단기 모멘텀이 아닌 장기 패러다임 변화였던 걸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장으로 서막이 오른 모바일 혁명은 책상위 개인용 컴퓨터(PC) 안에서 제한적이던 삶의 공간을 손안의 모바일 기기로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시켰습니다. 2013년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31% 성장한 9억6000만대로 예상됩니다. 모바일 혁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위기를 계기로 세계가 구조적 변환기에 진입하면서 장기 저성장, 저금리, 고실업 등 사회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도 과거와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구조적 전환기(The Age of Transition)’의 투자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중 ‘파괴적 혁신’의 프레임으로 본 IT 산업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바로 보기 파괴적 혁신이라는 프레임으로 한국 IT 사업을 다음의 이슈로 정
'몇 천만원짜리 사출기 몇 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사업.' 스마트폰 케이스사업에 대해 일반 투자자들이 연상하는 이미지입니다. 이른 바 '첨단'과는 거리가 멀죠. 쉬운 만큼 매년 단가인하에 시달리고 저마진에 저부가가치사업으로 인식된 게 사실입니다. 과거엔 정말 사출기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삼성전자 같은 휴대폰 제조업체와 관계만 유지하면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메이커들이 디자인을 경쟁의 핵심역량으로 삼으면서 자금력과 기술력, 양산능력을 갖춘 소수의 상위 업체들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전망합니다. 아래는 정규봉 연구원의 스마트 케이스 산업 분석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 정규봉_185805.pdf 스마트폰 업계가 현재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경쟁의 주요 무기는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이었다. 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나 감도높은 터치스크린, 고화소의 카메라 모듈 등 하드웨어 스펙은 점점 고사양으로 진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하이마트 - 롯데쇼핑 기업결합승인 완료, 시너지 기대'입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주식취득을 최종 승인한 바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이마트가 롯데쇼핑에 인수된 후의 기대효과를 재무구조 개선측면과 영업 시너지 창출측면에서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김미연 연구원의 하이마트 분석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 121030베리 - 하이마트(김미연유진)_152950.pdf 공정위가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인수를 최종승인했다. 하이마트는 31일 주주총회에서 '롯데하이마트'로 사명을 바꾸고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등 롯데측 인사 3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 하이마트는 롯데쇼핑에 인수된 후 채무조정을 통한 이자비용 축소를 기대할 수 있다. 2분기 말 기준 하이마트의 차입금은 9080억원이며 평균 차입금리는 6.5%, 연평균 이자비용은 700억원에 이른다. 롯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의 '오늘 편의점에 몇 번 가셨나요?'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꺾이지 않는 편의점 성장세를 투자 아이디어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특히 최근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이 정부 규제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가맹주가 자영업자인 편의점이 상생 관련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오히려 반사익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편의점 전성시대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 직접 투자하거나 혹은 편의점 히트상품 관련 종목에 투자하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지난해 품목별 편의점 매출 상위 상품까지 꼼꼼히 제시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이다. 편의점 전성시대다. 2000년대 중순 편의점 시장 성숙기 진입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2007년 1만점 돌파 이후 오히려 성장세는 가속화돼 지난 5년간 점포수로 연평균 17%, 매출액으로 연평균 18%의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점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모바일게임 성장트렌드 읽기'입니다. 보고서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인프라 고도화, 마케팅채널 확대, 헤비게임 도래 등 3가지 키워드로 분석했습니다. 과거 온라인게임 역시 PC와 인터넷 보급률이 70%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으로 규모가 확대됐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게임산업 특성상 조작방법이 복잡하고 스토리가 많은 '헤비' 게임의 수익창출력을 주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이 같은 게임들이 주류를 이룬 반면, 국내 시장은 아직 '애니팡'이나 '카트라이더'처럼 가벼운 게임들이 대부분인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현재처럼 게임 공급과잉 환경에서는 중단기적으로 퍼블리싱 사업이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개발력이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모바일게임 성장트렌드 읽기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2013년 9180억원 규모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지나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사진) 작성한 '케이엠에치가 쏜다!'입니다. 2013년부터 시청률이 높은 지상파 시청자들이 고화질의 HD급 방송(디지털방송)을 시청하게 되면 케이블 시청자들의 눈높이 역시 높아져, 약 140~150개의 주요 케이블채널 중 110~120여개의 아날로그 채널이 HD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KMH는 이런 기술적 수요의 수혜를 입을 대표기업입니다. 케이블 시청자가 주고객인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향후 가입자 이탈에 대응하기 위해 PP(컨텐츠 제공사업자)에게 현재의 아날로그에 추가로 HD 송출을 요구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PP로부터 컨텐츠 원본을 받아 송출에 필요한 기술적 가공을 한 후 SO에게 송출하는 송출사업자인 KMH는 HD시대를 발판으로 2013년부터 3~4년간 연간 15~2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신사업으로 홈쇼핑에 명품을
"학창시절 경험했던 학원과 인강(인터넷강의)을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서 분석하다보니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좋은 성과도 따라온 것 같습니다." 손주리 IBK연구원은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8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된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손 연구원이 작성한 '당신의 자녀는 사교육 중 입니까"는 국내 교육산업의 현황과 정부 의 정책, 교육 패러다임 변화 등을 66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밀도 높게 분석했다. 이 리포트는 손 연구원이 3년간의 RA를 마치고 단독으로 발표하는 첫 리포트인터라 5월부터 3개월간 연구 조사와 작성에 매달렸다고 한다. "고등학교때 친구 대부분이 정상어학원을 다녔거든요. 제 동생은 메가스터디로 수능 공부를 했지요. 학생의 입장에서 보던 교육 회사들을 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의 시각으로 보니 좀 더 다른 세계가 보이는 듯 했어요" 손 연구원은 지금도 대치동 집에서 출퇴근하며 학원가의 분위기를 살핀다. "대치동도 예전만큼 학생들이 많이 몰리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3분기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2돈쭝의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골드링은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7월),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8월), 박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9월)에게 각각 돌아갔다. 차 연구원은 '유통주, 싸지만 살게 없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리포트로 7월 베스트리포트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애널리스트로서 업황과 종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8월과 9월 베스트리포트는 손 연구원이 작성한 '당신의 자녀는 사교육 중입니까'와 박 연구원이 쓴 '한솔케미칼, IT성장주로 재평가하자'가 각각 수상했다. 손 연구원의 리포트는 개별 종목, 업황 뿐 아니라 정책까지 교육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교육산업 투자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박 연구원의 리포트는 기존의 분석틀을 넘어 새로운 시각을 통한 종목분석 방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사진)이 쓴 '야구, 산업으로서의 매력'입니다. 리포트는 한국 야구산업을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각 구단 홈구장 관중수와 매출구조, 각 구단별 연봉 체계와 미국 일본 프로야구 산업과 비교까지 다뤘습니다. 이를 통해 비용(선수 연봉) 대비 가장 효율성이 높은 구단으로 두산베어스를 손꼽았습니다. 야구의 인기가 지속돼 두산베어스의 실적이 개선되면 수혜를 보는 곳은 100% 지배회사인 두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두산의 다른 자회사들도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일부 자회사 매각 계획도 있어 두산에 대한 투자 의견이 긍정적이란 분석입니다. ☞리포트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두산베어스를 비롯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개선 등을 감안해 두산에 대한 목표주가는 19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프로야구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프로야구 관중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한국가스공사-가스비중 확대정책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지난 5일 정부는 셰일가스(Shale Gas)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셰일가스는 모래나 진흙이 굳어진 암석층에서 발견되는 천연가스의 일종으로 차세대 에너지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 연구원은 셰일가스 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한국가스공사의 자본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의 자본 확충 시도가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실제 정책 기대감으로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아래는 보고서 원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한국가스공사_가스비중 확대정책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 최근 정부가 셰일가스 관련 정책을 발표하면서 가스공사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므로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부분이 유상증자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도네시아, 거대 시장을 잡아라' 입니다. . 인도네시아는 2억4000만명이라는 인구를 바탕으로 연간 6% 이상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낙후한 인프라 설비 때문에 기업들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에서 전력, 에너지, 도로, 철도 등의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고 2025년까지 1786조 루피아(1866억 달러)의 재원을 쏟아 붓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성장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국기업을 찾아보는 게 의미 깊은 이유입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석유, 화학 업종에 주목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역내 석유제품 수입국으로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등 국내 정유, 석유화학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