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열린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여한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자정 넘어서도 도심 곳곳을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가족이 함께 도로 위에서 생일잔치를 열기도 했다. 아내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나온 생일잔치의 주인공 정태준(40, 회사원)씨는 "조카, 형수 등 일가족이 같이 나왔다"며 "국민의 뜻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 "손흥민 리더십 불만"…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 소동 '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