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에서 70대 남성이 낙뢰(벼락)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8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아산호 인근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낙뢰에 맞아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후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시민이 "갑자기 번개가 친 뒤 사람이 쓰러졌다"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아산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