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근길 막고 오열...강남만취녀, 경찰에 팔다리 붙들려 퇴장

[영상] 출근길 막고 오열...강남만취녀, 경찰에 팔다리 붙들려 퇴장

전형주 기자
2026.10.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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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여성이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을 활보하며 출근길 차량 통행을 방해하다 경찰에 제지당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만취한 여성이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을 활보하며 출근길 차량 통행을 방해하다 경찰에 제지당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만취한 여성이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을 활보하며 출근길 차량 통행을 방해하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26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별의 아픔을 위로해 주시는 대한민국 경찰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경찰이 강남대로에서 울면서 전화 통화하는 여성을 도로 밖으로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여성은 검은색 상·하의에 부츠를 착용한 채 차로를 따라 걸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울면서 통화를 이어갔다.

뒤에서는 경찰차가 따라오고 경찰관이 도로 밖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걸었다. 여성이 차로를 차지하면서 출근길 차량 통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영상 속 여성은 검은색 상·하의에 부츠를 착용한 채 차로를 따라 걸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울면서 통화를 이어갔다.  뒤에서는 경찰차가 따라오고 경찰관이 도로 밖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걸었다. 여성이 차로를 차지하면서 출근길 차량 통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영상 속 여성은 검은색 상·하의에 부츠를 착용한 채 차로를 따라 걸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울면서 통화를 이어갔다. 뒤에서는 경찰차가 따라오고 경찰관이 도로 밖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걸었다. 여성이 차로를 차지하면서 출근길 차량 통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경찰관이 다가가 어깨를 붙잡자 여성은 도로에 주저앉아 저항했다. 경찰관 여러 명이 여성의 팔과 다리를 붙잡아 들어 올린 뒤 도로 밖으로 옮겼다.

여성은 이날 아침 만취 상태로 지인과 다툰 뒤 귀가하던 중 차도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울면서 휴대전화를 던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을 파출소로 데려가 보호한 뒤 계도·훈방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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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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