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LG 엎친 데 덮친 격...오지환 빠졌다. 박동원-홍창기 제외, LG 라인업 공개

'8연패' LG 엎친 데 덮친 격...오지환 빠졌다. 박동원-홍창기 제외, LG 라인업 공개

OSEN 제공
2026.10.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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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8연패의 부진 속에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6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오지환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고 박동원과 홍창기가 선발에서 제외된 가운데 박해민, 송찬의, 오스틴 등이 포함된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G는 선발투수로 박시원을 내세웠으며 NC는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 최성영을 선발로 예고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8연패 탈출할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LG가 NC에 상대 성적 9승 6패로 앞서 있다.

LG는 최근 충격적인 8연패를 당하며 4위로 추락했다. 3위 KIA에 1경기 뒤처졌다. 이제 5위 두산에 2경기 차이로 쫓기는 신세다.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이재원(우익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오지환이 전날 왼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 주전 포수 박동원은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홍창기가 빠지고, 송찬의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G 선발투수는 박시원이다. 올 시즌 28경기(선발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NC 상대로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11.74로 안 좋다. NC전 2차례 선발 등판했는데 8월 27일 1⅔이닝 6실점, 9월 16일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NC 선발투수는 좌완 최성영이다. 올 시즌 6경기 불펜으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첫 선발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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