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16,000원 ▲500 +0.23%)와 SK하이닉스(1,260,000원 ▼12,000 -0.94%)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19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개장 직후 동반 하락 중이다.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탓이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2.09%) 내린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6000원(2.83%) 내린 123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파두(55,600원 ▼1,600 -2.8%)(-7.52%), 자람테크놀로지(12,020원 ▼340 -2.75%)(-5.26%), LB세미콘(3,470원 ▼145 -4.01%)(-5.12%), 시지트로닉스(3,015원 ▲15 +0.5%)(-5%), 두산테스나(107,400원 ▼7,100 -6.2%)(-4.8%), DB하이텍(104,300원 ▼3,700 -3.43%)(-4.17%), 아이씨티케이(19,650원 ▼210 -1.06%)(-4.08%)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미끄러졌다. 엔비디아가 1.43%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93%), 아마존(-1.87%), 구글 모회사 알파벳(-2.47%), 스페이스X(-1.74%),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3.72%), 테슬라(-2.13%) 등 대다수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3% 급락했다. TSMC(-2.28%), 브로드컴(-4.52%), SK하이닉스ADR(-6.58%), 마이크론(-5.63%), AMD(-5.95%) 등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