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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아시아증권포럼 참석… 韓 투자환경 알린다
금융투자협회가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개선된 투자환경과 해외자금 유입 전략을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차총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금투협은 오픈 컨퍼런스 '시장 지위 격상에서 지속가능한 자금 유입으로(From Market Upgrade to Sustainable Capital Inflows)'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와 거래·결제 인프라 개선 등 최근 개편된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변화가 지속가능한 해외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기 위한 과제와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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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0.34%
금리 급등기 회사채 발행 나선 AA 기업군…전망 한글자에 금리 엇갈려
미국발 금리 급등으로 회사채 수급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근 우량인 AA 기업 수요예측에서 등급 전망에 따라 발행 조건이 엇갈렸다. AA등급권에서 전망이 '안정적'인 현대트랜시스와 SK는 개별 민간 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다 낮은금리에서 목표액 대비 5배 가까운 주문을 확보했다. 반면 동일 등급권에서 '부정적'인 SK지오센트릭은 두자릿수 오버금리(민평금리 상회·+25~40BP)로 정해졌다. 1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신용등급 AA-에 등급전망이 '안정적'인 현대트랜시스는 지난달 30일 실시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500억원 모집에 75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금리는 개별 민간 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 대비 2년물 -(마이너스)3bp(1bp=0.01%포인트), 3년물 -1bp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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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8.96%
엘앤에프, 3천억 CB 발행 승부수…LFP 양극재 양산 자금 마련
은행 차입금만 1조원이 넘는 엘앤에프가 시장에 알려졌던 3000억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CB의 기관투자자(LP) 모집에는 주가 방향성이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일반 CB는 부채로 잡혀 부채비율을 높이는 만큼 빠듯한 재무 사정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3000억원 규모의 사모 CB 발행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2000억원을 모았다. 영구 CB와 일반 CB로 비중을 나눠 자금 조달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발행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일반 CB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영구 CB는 만기가 길거나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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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피눈물 흘려도 97% "매수"...증권사 투자의견 10년 옹고집
급락장에도 매수 일색, 10년간 투자의견 하향 1.51%뿐…당국, 영업·IB 영향 줄이고 매도 리포트 작성 부담 낮추기로 국내 증권사 리포트의 투자의견은 한번 정해지면 10년이 지나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24년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97.16%가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했고 하향 변경은 1.51%에 그쳤다. 금융당국도 매수 의견 편향에 따른 리서치 신뢰도 문제를 인정하고 영업·기업금융(IB) 부문의 영향을 줄이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한번 '매수'면 좀처럼 안 바뀐다━1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교보증권의 매수 의견 비중은 99.3%, 하나증권은 97.3%에 달했다. 삼성증권은 매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85.5%였지만 나머지 14.5%는 모두 중립 의견으로 매도는 없었다. 한국투자증권도 매수 86.0%, 중립 14.0%로 매도 의견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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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킷브레이커 4번' 폭락장 7월에도…"팔아라" 리포트 '0건'
안철수 의원 "변동장 때도 '닥치고 매수' 리포트…변별력 상실, 전문가 무용 방증" 코스피가 22% 넘게 급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4차례나 발동한 지난 7월에도 국내 증권사들의 종목 투자의견은 '매수'에 극단적으로 쏠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권사 10곳 중 9곳은 매도 의견이 전무했고 10개사의 매수 의견 비중은 평균 95.2%에 달했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으로 투자의견의 적중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상승장과 급락장을 가리지 않고 매수 일색인 국내 증권사의 투자의견이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변별력을 주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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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재 KIS베트남 법인장 "외국계 1위 넘어 더 위로 간다"
[증권사, 돈 버는 해외진출]4-④ 신현재 KIS베트남 법인장 인터뷰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는 등 국경이 사라진 투자 환경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증권사들의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글로벌 진출 전략을 살펴보고 글로벌 자본시장 플레이어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찾아본다. "베트남 내 외국계 증권사 중 MS(시장점유율) 1위 지위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전체 증권사 중 8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고 더 위를 향하겠습니다. 베트남 주식시장 성장에 발맞춰 외국계 증권사의 힘을 보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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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11%
NH투자증권 '만기 1년6개월' 단기형 IMA, 3일 만에 완판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단기형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가 모집 사흘 만에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NH투자증권이 처음 선보인 만기 1년6개월의 단기형 IMA 상품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NH투자증권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자금을 짧게 운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출시한 중기형 상품도 모집 기간 중 조기 완판됐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IB 역량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우량 기업의 중장기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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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베트남 뿌리내린 10년…IB·리테일 수익 성장 '주목'
[증권사, 돈 버는 해외진출]4-③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는 등 국경이 사라진 투자 환경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증권사들의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글로벌 진출 전략을 살펴보고 글로벌 자본시장 플레이어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찾아본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법인(SSV)의 현지 투자은행(IB)·리테일 부문 수익 성장이 주목받는다. 업계에서는 IB 부문이 대형 딜을 앞두고 있고 리테일 부문도 자본금 확충을 검토하고 있어 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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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45%
삼전닉스 팔아 치운 개미들, 반도체서 탈출?…알고 보니 '양손투자'
삼전·닉스, 개인투자자 순매도 1·2위…금융투자 순매수 1·2위 "리스크 줄이면서 성장 가능성 여전한 시장에서 발빼지 않으려는 셈법"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거 팔면서도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서는 두 종목을 다시 사들이는 이른바 '양손투자'에 나서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충격 이후 국내 주도주 쏠림 부담은 줄이고 간접투자로 반도체 비중은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9월 한 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총 18조310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9조6880억원)와 삼성전자(8조6220억원)가 개인 순매도 1·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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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국내 증권사의 숙제 '자본금 확대'
[증권사, 돈 버는 해외진출]4-②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는 등 국경이 사라진 투자 환경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증권사들의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글로벌 진출 전략을 살펴보고 글로벌 자본시장 플레이어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찾아본다. 베트남에서 증권사의 자본금은 곧 사업 한도다. 신용융자와 자기매매 한도 등이 자기자본에 연동되기 때문이다. 현지 규정상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2배, 커버드워런트(CW) 발행 한도는 유동자본의 10%까지다. 신용공여는 현지에 진출한 국내 증권사들이 공격적으로 영업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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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는 베트남, 韓증권사 점유율 전쟁 시동
[증권사, 돈 버는 해외진출]4-① 시장입지 격상…증권사 대응 전략 각양각색 금융노하우 전파·파트너십 '눈길'…경쟁은 '후끈'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는 등 국경이 사라진 투자 환경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증권사들의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글로벌 진출 전략을 살펴보고 글로벌 자본시장 플레이어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찾아본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증권사들이 오랜 준비 끝에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들 증권사는 경제도시 호찌민과 수도 하노이에 본점을 두고 영업 지점을 늘려가고 있다. 호찌민에는 미래에셋증권(MSVN)·한국투자증권(KIS)·신한투자증권(SSV)이, 하노이에는 KB증권(KBSV)·NH투자증권(NHSV)·한화투자증권(파인트리)이 각각 터를 잡았다.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가 수익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드라이브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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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를 특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중개형 ISA 전용 연 7.0%(세전) 금리의 60일물 특판 RP를 판매한다. 기존 1인당 500만원이었던 매수한도를 2000만원까지 확대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투자지원금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11월30일까지 중개형 ISA에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