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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를 특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중개형 ISA 전용 연 7. 0%(세전) 금리의 60일물 특판 RP를 판매한다. 기존 1인당 500만원이었던 매수한도를 2000만원까지 확대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투자지원금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11월30일까지 중개형 ISA에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에 자금을 입금하거나 다른 금융회사에서 ISA를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규모에 따라 투자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순입금 기준 △100만원 이상은 5000원 △500만원 이상은 1만원△1000만원 이상은 3만원 △2000만원 이상은 5만원 △3000만원 이상은 7만원 △5000만원 이상은 10만원 △1억원 이상은 20만원을 증정한다. 타사 ISA 자금을 대신증권으로 이전하는 경우 혜택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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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데이터센터 PF·GPU 파이낸싱 금융구조 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관투자가·건설사·운용사 및 AI(인공지능) 인프라 운영사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및 GPU(그래픽처리장치) 파이낸싱 금융구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GPU 파이낸싱은 고성능 연산 자원인 GPU 사용계약에서 발생하는 미래 현금흐름 등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구조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틱(Agentic) AI 확산으로 고성능 GPU와 초고전력·고밀도 AI 데이터센터(AIDC)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금융 구조에 대한 국내 기업과 투자기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도 업계의 요청으로 열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18일 열린 1차 설명회를 열었는데, 업계가 높은 관심을 보여 2차 설명회를 진행했다. 1차 설명회 230여 명, 2차 설명회 250여 명 등 두 차례 행사에 총 480여 명이 참석을 신청했다. 이번 행사에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자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대기업 및 그룹사, 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기관투자가, 자산운용사, 건설사 등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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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연제구에 통통꿈놀이터 20호 완공
한국거래소가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KRX 통통꿈 놀이터' 20호를 완공했다고 1일 밝혔다. 노후 바닥면을 전면 교체하고 복합놀이대·흔들놀이기구·원통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새로 설치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거래소는 부산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등 아동시설 개보수와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문화예술활동 등을 후원하고 있다. 놀이터 완공은 부산 내 20번째, 연제구 내 첫번째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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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펀드 '토큰증권' 시대 열린다…내년 2월 시행
미술품·부동산 등 조각투자 중심이던 토큰증권이 내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증권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위해 하위법규인 자본시장법 시행령·전자증권법 시행령·금융투자업규정 등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내년 2월4일 시행될 예정이다. 토큰증권은 가상자산과 달리 주식이나 채권처럼 자본시장법의 규율을 받는 '증권'이다. 다른 점은 발행·거래 방식이다. 증권에 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원장에 기록·관리한다. 금융위는 증권 발행부터 거래, 청산·결제, 권리행사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개정안은 토큰증권 발행이 허용되는 증권의 범위, 분산원장 요건,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요건 등을 규정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토큰증권으로 발행할 수 있는 증권에는 조각투자증권 외에도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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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자립펀드 '전액 비과세' 혜택…8월 이전 출생아도 임의가입
정부가 출생 후 만 18세까지 연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에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전액 비과세 혜택을 준다. 올해 8월 이전 출생아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 아동에게도 임의가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1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우리아이자립펀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부모가 자녀 명의로 펀드에 가입하면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투자하는 상품이다. 정부는 아동 명의 펀드에 연 최대 12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소득 기준별로 보면 중위소득 50% 미만 저소득층에는 연 12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중위소득 50~100%는 부모 납입액 연 50만원의 2배인 100만원을, 중위소득 100~150%는 부모 납입액 100만원에 1대1 비율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납입기간은 최대 19년이며 납입한도는 부모와 정부 납입금을 합해 연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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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카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발행 및 유통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과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MOU(업무제휴협약)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 내용에는 △디지털자산 활용방안 구체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활용한 투자·송금·정산 등 금융서비스 제공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자지갑(월렛) 등 관련 핵심 인프라 구축 △디지털자산 보관 및 대고객 디지털자산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 등이 담겼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과 카카오그룹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다른 카카오 계열사들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투자증권의 금융 전문성과 카카오그룹의 플랫폼 지배력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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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STOCK, 통합 투자 플랫폼 'MAPS'로 새출발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하고 고객의 투자 여정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지원하는 통합 투자 플랫폼으로 새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앱 명칭 변경을 넘어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 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기존 M-STOCK 고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업데이트를 통해 MAPS를 이용할 수 있다. MAPS는 'Mirae Asset Portfolio Service'의 약자로,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 MAPS라는 이름에는 미래에셋의 자산관리 철학이 담겨 있다. 미래에셋증권 출범 초기 고객의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맞춰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원했던 전문가를 MAPS라고 불렀다. 새로운 MAPS에는 이러한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해 고객 손 안의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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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3억달러 규모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업계 첫 사례
하나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30NC5 구조'로 30년 만기에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BBB' 신용등급을 받았다. 수요예측 당시 전세계 120여개 기관 투자자들이 몰리며 공모액의 약 6배인 17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들어왔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기준금리)에 169bp 가산금리(스프레드)를 더한 수준으로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0bp(1bp=0. 01%포인트) 절감한 6. 5%로 확정됐다. 하나증권은 2024년 첫 해외 공모 한국물 발행 이후 매년 한국물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발행을 통해 투자자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활용한 조달을 진행하는 등 정례적 외화 조달사로서 입지도 다지고 있다. 특히 기존 달러채권 중심의 외화 조달을 넘어 자본으로 인정되는 재원을 확보해 자본 적정성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동력 확대를 위한 사업 여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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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만 보다간 쪽박?..."외면 못 해" 확 바뀐 분위기, 유럽도 K증시 '러브콜'
━'삼전닉스 더 담아야하는데. ' 철옹성 유럽도 K증시에 '러브콜'━ #올 들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 TOP2 주가가 급등하자 유럽 자산운용사들이 분주해졌다. 국가·종목별 투자비중 상한선에 도달하면서 리밸런싱이 불가피한 포트폴리오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일부 대형 운용사·연기금은 관련주로 우회투자를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시가총액 등 내규 문턱에 걸리자 아쉬움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증권사들의 발길은 오랜 미개척지로 여겨지던 유럽에서도 탄력이 붙고 있다. 유럽은 40여년 전 초기 해외진출지 중 하나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 터다. 그러나 철옹성으로 여겨지던 현지 시장도 코스피 랠리 바람을 타고 최근 진입로가 열리는 분위기다. 30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영국·룩셈부르크·아일랜드·네덜란드 등 유럽권 9개국령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상장주식 합산 보유액은 지난달 말 기준 702조원으로 전년 동시점 대비 137. 2% 늘었다. 코스피 상승률(114. 1%)을 웃돈다. 최근 한국을 향한 유럽 금융가의 관심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쉽게 느끼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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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증거금에 이자 '年 315억' 붙는다
증권사들이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청약증거금을 기준으로 연 1%의 금리를 적용하면 연간 최대 315억원이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추산된다. 금융당국이 증권업계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주문하는 가운데 매도금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 투자자 비용을 낮추려는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PO 공모주 청약 업무를 하는 증권사들은 최근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실무회의를 갖고 투자자 대상 청약증거금 이자 지급방안을 논의했다. 3개 그룹으로 나눠 회의를 진행했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금투업계 고위 관계자는 "협회를 중심으로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라며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협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증권사가 연 금리 1%를 적용하면 최대 315억원이 일반투자자에게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반투자자 청약증거금은 총 383조원으로 평균 3일간 증거금이 묶이는 점을 고려할 때 최대 315억원의 이자 지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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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만 사도 "상한가" 주가 급등 이상하다 했더니...시세조종 딱 걸렸다
호가가 적어 소량의 주문만으로도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대체거래소(NXT)의 특성을 악용한 시세조종 행위가 적발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30일 제17차 정례회의에서 NXT의 얇은 호가 상황을 이용해 주가를 상승시킨 전업투자자 A씨를 시세조종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주가를 올려 매매차익을 얻고 대출 담보로 제공한 주식의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가족·지인 등 계좌를 이용해 다수의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한 혐의다. 이런 방식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수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A씨는 정규시장인 한국거래소(KRX)와 NXT 시장을 오가며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했다. 특히 호가창이 얇아 적은 매수주문으로도 가격을 쉽게 변동시킬 수 있다는 NXT 시장의 특성을 활용했다. NXT 프리마켓(오전 8시~오전 8시 50분)은 정규시장에 비해 유동성이 적다 보니 일부 종목이 단 1주 거래만으로 상한가 또는 하한가에 체결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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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금리 한파에 외인·기관 3조 이탈…"반도체 주목"
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에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코스피 정규장에서 총 3조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증시 부양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 77포인트(0. 48%) 내린 6838. 0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72. 66포인트(1. 06%) 오른 6943. 47로 출발해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상황을 반영한 모습이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 59포인트(0. 26%) 하락한 5만1349. 92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85포인트(0. 17%) 내린 7670. 84, 나스닥종합지수는 22. 84포인트(0. 09%) 떨어진 2만6797. 54를 기록했다.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으로 타격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5. 621%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