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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신규보임> ▷영업이사 △전영석 채권시장부장 ▷부장 △김현중 에쿼티파이낸스부장 △김진아 업무개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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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업은 증권사, 연금시장서 '판정승'…기금형 도입이 최대 변수
ETF(상장지수펀드) 상품·거래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가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장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연금저축펀드 적립금도 70조원에 육박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저축에서 모두 증권사로의 머니무브(자금 대이동)가 가팔라진 것이다. 다만 증권사들도 내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앞두고 영향 분석에 나서는 등 '불안한 1등'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연금저축 이전제도 최대 수혜 업권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후 1년8개월간 누적 4조1513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은행은 3조9714억원이 순유출됐다. 관계법상 가입 의무가 있는 퇴직연금과 달리 개인이 절세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연금저축 시장에서도 증권사들의 독주가 이어졌다. 은행에서 취급하는 연금저축신탁, 원금 보장이 되는 연금저축보험을 갖고 있던 소비자들은 최근 2년간 약 9조원을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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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금 머니무브" 1년반만에 은행→증권 5.3조
최근 1년6개월간 5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동했다. 은행·보험을 통해 운용하던 연금저축상품을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한 금액은 9조원을 넘어섰다. 증권사가 은행·보험의 연금 자금을 대거 흡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으로 업권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작된 2024년 10월말부터 올해 6월말까지 총 15조8699억원의 적립금이 이전됐다. 이 중 은행에서 증권사로의 이전이 5조2225억원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증권에서 은행으로의 이전은 1조2984억원으로 반대 방향(은행→증권)의 4분의1에 불과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가입자가 ETF 등 개별 상품은 그대로 두고 금융사만 바꿀 수 있는 제도다.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등 같은 유형으로만 실물이전이 가능하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후 1년8개월간 은행 퇴직연금은 순유출된 반면 증권사는 그만큼의 순유입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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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도 고민, 떨어져도 고민…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물어보세요
주가가 오를 때는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급락하면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 하나'. 어느 때보다 투자자의 판단이 어려운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쓰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금리 향방은 여전히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변수다. 국내 증시 역시 최근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둔 4050세대의 고민은 더 깊다.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퇴 이후 매달 생활비를 충당할 현금흐름까지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주와 배당주를 어떻게 나눠 담아야 할지, 은퇴자산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오래 모은 자산을 자녀에게 안전하게 넘길 방법은 무엇인지도 고민거리다. 이처럼 방향을 잡기 어려운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투자와 노후 준비를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제적 자유를 이뤄 안정적인 은퇴에 성공한 파이어족들이 자신의 실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머니투데이는 오는 9월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더라이프스타일 X 싱글파이어 머니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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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그러진 변동장, FOMC에 반등 달렸다
금융당국의 규제로 변동성이 잦아든 국내 증시가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형 반도체 종목의 성장세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완화 등 호재가 계속되지만 금리인상 우려는 남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내용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안정과 외국인 수급여건 개선을 이유로 증시가 회복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주(8월10~14일) 마지막날인 14일 6977. 94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초 6200대에서 박스권 장세를 연출하다 주 중반부터 올라 14일 장중 7000을 넘었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5거래일 동안 719. 17포인트 상승했다. 증시 변동성도 완화한 모습이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14일 55. 31로 마감했다. 단일종목레버리지의 투자자별 기본예탁금을 상향조정하기 전날인 지난달 30일 대비 약 36%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안정적인 상승장을 펼칠 것이란 관측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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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햄버거엔 지갑 열었다" 주가 30% 쑥...'이 회사' 역주행
최근 미국에서 소비자 체감물가 지표로 활용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인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다. 가파른 식자재 가격상승으로 원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업계 1위 맥도날드는 1분기 3. 8%였던 매출성장률(미국 내)이 2분기 0. 8%로 급락했다. 객단가를 올려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방문객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저소득층 소비자가 지갑을 닫는다는 진단에 맥도날드 주가는 급락했다. ◇미국 외식의 4분의1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위기 업계의 하반기 상황도 좋지 않다. 버거는 패티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소고기 기근이 길어질 조짐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미국의 소 사육두수는 8620만마리로 7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사료비 급등에 목장주들이 사육을 줄이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다. 소고기 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분쇄육 평균소매가는 지난 7월 ㎏당 15. 2달러(약 2만1300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7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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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매수 구간"…비중확대 추천한 반도체 종목은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둘째 주(10~1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의 '주주환원 10배 이상, 확신의 매수 구간(삼성전자)'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중소형주, 타이밍이 됐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의 '실적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이마트)' 등 3건입니다. ━삼성전자, 신규 주주환원책 10배 이상 커질 전망…비중확대 추천━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지금을 비중 확대 구간으로 확신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주간에 발행된 리포트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조만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주환원 규모는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기존(9조8000억원) 대비 10배 이상 커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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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커도 증시 떠나면 안 돼… '이것' 담고 회복 기다려야"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을 떠나지 않는 겁니다.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반도체처럼 장기 성장성이 있고 이익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변동성 때문에 섣불리 털고 나가서는 안 됩니다. "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단기간 급등한 시장이 조정을 받았지만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나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포트폴리오의 '코어'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표지수나 자산이 배분된 혼합형 ETF처럼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에 두고 반도체 등 성장 테마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육 본부장은 "수익률에서 '알파'를 내기 위한 뾰족한 상품은 변동성이 크다"며 "이런 상품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이를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산배분형 ETF로는 올해 자산운용업계 히트작인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최대 25%씩 담고 나머지는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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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잦아든 증시, 우상향 시동 거나…FOMC 의사록 변수
금융당국의 규제로 변동성이 잦아든 국내 증시가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형 반도체 종목의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내용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 안정과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을 이유로 증시가 회복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주(8월10~14일) 마지막 날인 14일 6977. 9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초 6200대에서 박스권 장세를 연출했던 코스피는 주 중반부터 올라 14일 장중 7000선을 넘었다. 코스피는 최근 5거래일 719. 17포인트 상승했다. 증시 변동성도 완화한 모습이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14일 55. 31로 마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투자자별 기본예탁금을 상향 조정하기 전날인 지난달 30일 대비 약 36%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안정적인 상승장을 펼칠 것이란 관측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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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 중형 증권사까지 온기…대형사와 실적격차는 '울상'
대형 증권사만의 잔치인 줄 알았던 증시 호황이 중형 증권사의 호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0% 큰폭으로 증가했고 DB증권은 별도기준 자기자본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라이선스를 보유한 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격차는 좁히지 못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형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호실적을 냈다.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29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SK증권 순이익은 267% 늘어난 569억원, 유진투자증권은 200% 증가한 1202억원을 기록했다. DB증권은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자기자본 1조원을 돌파했다.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1조156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49% 늘었다. 자기자본 2조원대 중형사도 약진했다. 교보증권은 당기순이익 158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 증가했다. 최근 1조원대 유상증자로 2조원대 자기자본을 확충한 우리투자증권의 순이익은 47% 늘어난 2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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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페이스X 변수 부담"…미래에셋증권 목표가 줄하향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증권 왕좌에 오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줄하향하며 상반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2분기 실적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자산인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대규모 평가이익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하반기 증시 변동성과 스페이스X 주가 방향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2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12일 전일대비 2%대 상승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4%대 올랐다. 14일 소폭 주가가 떨어졌지만 8월들어 전반적으로 우상향이다.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90% 증가한 1조9052억원, 세전이익은 86% 늘어난 2조528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 최초로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 2조907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리딩증권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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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몰빵 끝, 온기 퍼진다…멀미나던 한국 증시, '우상향' 시동?
상장사들의 주가 상승과 하락 수 비율을 나타내는 ADR(Advanced Decline Ratio)가 이달들어 7거래일 연속 100%를 넘기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 위주였던 수급이 어느 정도 분산 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변동성이 다소 진정국면에 들어선 국내 시장이 조정을 딛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ADR는 125. 37%로 전거래일 대비 8. 01%포인트 올랐다. 코스닥 ADR도 전거래일 대비 5. 88%포인트 오른 117. 64%에 마감됐다. 양 지수 ADR 모두 7거래일 연속 100% 이상을 유지 중이다. ADR는 주가 상승과 하락 종목 수 비율을 계산해 매도세 혹은 매수세 쏠림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다. 100%인 경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상황이다. 올해 초부터 지난 5월 이전까지 코스피 ADR는 시장 지수 변동에 따라 70~130%대 사이를 오갔다. 그러나 5월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따른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