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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수탁고 600조 돌파…ETF 기반으로 AI 투자 혁신 가속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AUM)이 60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624조원을 기록했다.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지난해 500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경쟁력 있는 상품 전략이 주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TF 자회사 'Global X(글로벌 X)'는 테마형과 인컴형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총 747개 ETF를 운용하며 글로벌 ETF 시장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ETF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토큰화 ETF'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토큰화 ETF란 기존 ETF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보다 쉽고 유연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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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16종…투자 시 '이것' 봐라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상품 특성상 차별성이 있기 어려운 만큼 결국 운용보수가 낮은 상품에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8개 자산운용사는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총 16개 상품이 상장할 예정이다. 이 중 14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고, 2개는 기초자산 하락 시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곱버스(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이 각각 SK하이닉스 곱버스 ETF와 삼성전자 곱버스 ETF를 출시할 계획이다. 자산운용 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투자를 위한 사전 의무 교육이 열린 첫날 2000명 이상이 교육을 듣기 위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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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종합 1위 선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에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선정된 데 이어 국내 최대 규모 공적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대표 정책기금이다. 이번 선정은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처음 진행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고도화된 IT(정보기술) 인프라, 체계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분산투자 역량과 시장 변동성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금 운용 경쟁력을 강화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선정은 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의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본시장연구원의 'OCIO 시장 확대와 수탁운용사 대응 전략(2026)'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 비중은 2022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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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구글부터 광통신 인프라 기업 담은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구글밸류체인(가치사슬)'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는 구글의 AI(인공지능) 생태계 전반을 담은 상품이다. 구글을 비롯해 브로드컴, 광통신 및 광 인프라 관련 핵심 기업 20종목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운용은 구글이 AI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서비스 플랫폼까지 AI 인프라 전반을 자체 기술 기반으로 구축한 기업으로 바라봤다. 자체 ASIC(주문형반도체)인 TPU(텐서처리장치)를 개발하는 등 AI 서비스 확장과 운용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구글에 더해 광통신 인프라 기업에도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인프라 경쟁의 중심이 연산 성능에서 데이터 전송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구글의 차세대 AI 네트워크 시스템인 슈퍼포드에 필요한 광회선 스위치(OCS)를 독점 공급하는 루멘텀, AI 연산 데이터를 광신호로 변환해 전송하는 광 트랜시버 업체인 이노라이트, 초고속 광통신망 구현에 필요한 커넥티비티 반도체(DSP)를 설계하는 마벨, 광전송 네트워크 장비 기업인 시에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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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태계 전 단계를 갖춘 유일한 'OO밸류체인'ETF 나온다
"구글은 엔비디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 유일한 빅테크 기업"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11일 오전 열린 웹세미나에서 "구글은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Gemini 3. 0 Pro를 학습·추론하는 데 100% 자체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으로 성공하면서 엔비디아에서 독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2일 'TIGER 구글밸류체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정 본부장은 "구글 밸류체인은 칩 설계/제조부터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까지 5단계의 AI 생태계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는 AI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핵심 20종목에 투자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실적 호조로 AI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 2% 급증했다. 그는 "구글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63%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이고, 백로그가 4,620억 달러에 달해 향후 CAPEX(설비투자) 집행과 함께 그대로 매출로 전환될 구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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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편입금액 80조원 육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승 랠리를 펼치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ETF의 두 종목 편입금액만 80조원에 육박한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는 국내 ETF는 216개로, ETF 편입 추정액은 42조7671억원이다.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ETF는 202개로, 편입 추정액은 37조470억원이다. 두 종목의 ETF 편입 금액은 총 79조8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38. 46%를 기록한 'TREX 펀더멘탈 200'이다. 이후 △'RISE 고배당'(편입비중 37. 95%) △'PLUS 코스피50(37. 51%)' △'KODEX 200가치저변동'(37. 43%) △'KODEX KTOP30'(36. 44%) 순이다. 편입금액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200'이 8조2201억원으로 가장 크다. 'TIGER 200'과 'TIGER 반도체TOP10'의 편입금액은 각각 3조3380억원과 3조5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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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커버드콜 상품 순자산 11조 돌파…업계 최대 규모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커버드콜 상품 순자산이 1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운용업계 최대 규모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인컴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버드콜 순자산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커버드콜 시리즈 순자산은 지난 7일 기준 11조2174억원을 기록했다. KG제로인 기준 공모펀드 시리즈 순자산은 3조7092억원, 한국거래소 기준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커버드콜 시리즈 순자산은 7조5082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커버드콜 상품의 이같은 성장세가 공모펀드와 ETF를 동시에 확장한 전략적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공모펀드는 장기 운용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ETF는 거래 편의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같은 서로 다른 투자 수단이 결합하면서 하나의 전략이 시장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2년 공모펀드에 커버드콜 전략을 도입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 커버드콜은 생소한 전략이었지만,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결합한 구조는 점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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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지금이라도 살까?…전문가 "AI 기술 경쟁으로 성장세 지속"
AI(인공지능) 기술 경쟁의 심화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거란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운용본부장은 6일 미래에셋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반도체 시황을 점검하며 딥시크 V4 출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간 AI 기술 격차가 유지되며,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는 오히려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 본부장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는 CPU(중앙처리장치)·MLCC(적층세라믹콘덴서)·패키징 기판 등 반도체 전반으로 AI 투자 수요가 확산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전기 MLCC 가동률이 90%를 상회하고, 관련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수주 증가가 이어지는 등 산업 전반의 실적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5월 정기 리밸런싱 계획과 첫 분배금 지급 일정도 공개했다. 해당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개별주식 옵션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성장성과 월 단위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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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ETF만 31개..."한 달간 45% 올라" 수익률 1위는?[ETFvsETF]
국내 증시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수는 31개에 달한다.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그러나 어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를 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전문가들은 ETF 수가 많은 만큼 순자산, 보수 등도 함께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31개(레버리지·인버스 제외)다.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44. 89%를 기록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다.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낮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수익률 17. 9%)와 비교하면 26. 99%포인트 차이난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을 유의미하게 가져가면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판 관련 종목을 적절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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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담은 ETF 12개…편입 금액 367억원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 12개가 사채 400억원을 갚지 못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TF 12개를 통한 제이알글로벌리츠 투자 규모는 367억원이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 거래 정지 이전인 지난 27일 기준 해당 종목을 편입 중인 ETF는 12개다. 이 중 가장 편입 비중이 높은 ETF는 3. 41%를 기록한 'PLUS K리츠'다. 이후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2. 19%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1. 34% △'HK S&P코리아로우볼' 1. 01%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0. 96% △'KODEX 최소변동성' 0. 14% 순이다. 'ACE 코스피',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KODEX 코스피TR' 등 6개 ETF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고있으나 편입비중이 미미해 PDF(자산구성내역)상 0%로 표기됐다. 각 ETF의 순자산 규모를 감안한 ETF 12개의 제이알글로벌리츠 편입 금액은 367억원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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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피지컬 AI 모멘텀…이달 ETF 수익률도 플러스 전환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코스피 상승에 따른 순환매 흐름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대감에 힘입어 이달 들어 플러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2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7. 71%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은 16. 19%, RISE AI&로봇 ETF는 11. 82%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 이후 꺾엿던 로봇주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ETF 구성 종목들의 주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중동 전쟁으로 위험자산 회피(risk-off) 심리가 시장 전반에 확산하자, 지난 1~2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들은 하락했다. 이에 휴머노이드 ETF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ETF 수익률이 반등했다. 코스피 상승으로 인한 순환매 흐름이 로봇주로 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로봇주 ETF가 지난 1~ 2월성과가 좋았다가 지난달 부진했던 것은 올해 코스피 자체의 특성을 따라갔다고 볼 수 있다"며 "이달 들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코스피도 올랐고, 휴머노이드 로봇 등 테마주로의 관심까지 회복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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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62.8%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2조 돌파
국내 공모펀드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해당 펀드는 지난해 12월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순자산을 두배로 늘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반도체, 2차전지 등 국내 IT(정보기술) 산업 핵심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의 전날 기준 순자산이 2조9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해당 펀드에 약 159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기 트렌드에 따른 자금 변동성이 큰 일반 테마펀드와 달리, 글로벌 성장 산업 중심의 일관된 운용 전략과 성과가 지속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성과 측면에서 벤치마크 대비 뚜렷한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코어테크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F는 최근 1년 수익률 262. 8%를 기록했다. 참조 지수인 코스피 지수를 약 103%포인트 상회했다. 순자산 1조원 이상 메가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펀드 운용역인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1본부 본부장은 "현재 반도체 사이클은 AI의 구조적 변화에 의한 팽창단계로, 반도체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기판 등으로 확산되어 가는 호황의 중심부를 지나고 있다"며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기판, 로봇, AI 인프라 등 업종 내 대표종목들을 집중 투자하면서 시장 국면에 따른 유연한 리밸런싱 전략을 펼친 것이 유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