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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원화 표시 디지털 금융상품 사업 시동…기술검증 MOU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솔라나(Solana) 재단, 규제 준수 토큰화 발행 플랫폼 이더퓨즈(Etherfuse), 온체인 유동성 인프라 오르카(Orca)와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의 발행·유통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증(PoC)을 위한 4자간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4개 기관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원화 초단기채펀드를 해외 기관투자자가 매수해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구조를 전제로, 발행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기술 검증(PoC)을 한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법제도에 부합하는 고객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체계 △블록체인 운영 방식 △보안 감사 △외국환거래법 등 규제 준수를 위한 요건 △온체인 유동성 설계 등을 함께 검증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국내 토큰증권(STO) 법제화 이후 관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파트너와의 검증 과정에서 축적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자산운용 핵심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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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다시 시장 이끈다…바벨 전략 펼쳐야"
올해 상장한 ETF(상장지수펀드)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상품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다. 지난 3월17일 출시 이후 지난 14일까지 6조4903억원이 몰렸다. 올해 상장한 ETF 중에서는 첫 번째로, 전체 ETF 중에서는 두 번째로 자금유입액이 많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해당 ETF의 인기 비결로 투자 효용을 높인 상품 디자인을 꼽았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상장 당시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SK스퀘어와 삼성전기를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를 함께 투자해 SK하이닉스 노출도를 높이고,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업인 삼성전기를 넣어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 효율을 높였다. 지난 6월30일 기준 해당 ETF의 수익률은 166. 3%에 달했다. 김 본부장은 "투자자의 경제적인 효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특정 자산군이 상승할 때 이를 최대한 같이 향유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덕분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성과도 좋았고, 자금도 많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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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플룸'과 원화 토큰증권 기술검증 위한 MOU 체결
신한자산운용이 실물연계자산(RWA)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플룸 네트워크(Plume Network)'와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대상은 기술검증(PoC)이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달러 중심으로 형성된 온체인 자금 시장에 원화 표시 우량 자산을 공급하고 역외 원화 수요를 직접 창출할 목적으로 수행된다. 향후 국내외 발행과 유통은 관련 법령과 규제당국의 확인 절차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추진된다. 국내 토큰증권 제도 시행 전에는 기술검증과 인프라 준비 활동에 한정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두 회사는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 모델을 벤치마크로 삼아 신한자산운용의 원화 초단기채 관련 펀드를 기초로 토큰화 펀드의 발행·유통 전 과정에 대한 PoC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이전 제한, 온체인 운영 구조, 고객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체계 등 규제준수 요건을 실험하고 실제 기능 구현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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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TDF 시리즈, 수탁고 2조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TDF(타겟데이트펀드) 시리즈의 전체 수탁고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신한마음편한적격TDF'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9년 만이다. 올해 들어서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수탁고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신한운용은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2개 시리즈를 운용하고 있다. 두 시리즈는 은퇴 시점을 고려해 미국과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와 글로벌 채권, 기타 자산군 등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신한마음편한적격TDF 시리즈는 은퇴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상품이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는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4영업일 환매 구조를 도입, 일반 TDF 대비 빠른 환매 주기로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운용은 신한 TDF 시리즈 수탁고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꼽았다.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4일 운용펀드 기준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5' 최근 6개월 수익률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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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7월 분배금 지급… 주당 150원
신한자산운용이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7월 월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주당 150원으로 월 분배율 1. 49%를 기록했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 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특히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에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 확보를 추구한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자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절세 매력이 크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 다만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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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3300억 BTL 펀드 조성… "생산적 금융 앞장서"
신한자산운용이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발전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투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투자약정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투자자별 맞춤형으로 △일반형(1600억원, 만기 26년)과 △영구폐쇄형(1700억원)으로 이원화해 조성됐다. 펀드 참여자는 주요 시중은행·보험사 등 우량 금융기관들이다. 신한운용은 이번 펀드가 지난해 약정한 기존 BTL 블라인드펀드의 소진이 임박하자 선제적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된 우수한 자산을 다수 확보해 펀드 설정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자금 집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가결된 BTL 사업한도액 약 3조9900억원과 최근 3개년간 고시물량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딜 편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TL은 정부 및 지자체(주무관청)로부터 지급받는 정부 지급금을 재원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앞서 신한운용은 GTX-A·B, 서울지하철 9호선, 이수~과천 복합터널, 경기고속도로 등 국가 핵심 민간투자사업을 투자·운용하며 전문성과 딜소싱 역량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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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최저치 찍은 엔화…ETF 수익률도 뚝뚝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 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엔화 관련 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TIGER 일본엔선물'의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 13%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이 낮았다. 달러화 노출 없이 엔화로 S&P500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 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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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 ETF 3종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화장품' ETF다.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02%를 기록했다. 'HANARO K-뷰티'와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은 각각 6. 42%와 5. 32%다. 반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16. 42%로 가장 높았고, TIGER 화장품이 10. 42%로 가장 낮았다. HANARO K-뷰티 수익률은 11. 92%를 기록했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 차이가 나는 것은 각 ETF별로 투자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인디브랜드 비중이 높고, HANARO K-뷰티는 전통 화장품 브랜드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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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정기 리밸런싱… "전공정 기업 편입"
신한자산운용이 'SOL AI(인공지능)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밸런싱 후 주요 편입 기업의 비중은 SK하이닉스 25. 75%, 삼성전자 24. 84%, SK스퀘어 16. 20%, 삼성전기 15. 04%, 이수페타시스 5. 56%로 조정됐다. 신규 편입된 종목은 원익IPS 3. 03%, 대덕전자 2. 93%, 피에스케이 2. 60%, 브이엠 1. 71%, 테스 1. 65%로 구성됐다. LG이노텍, ISC, RFHIC, 코리아써키트, 엑시콘은 편출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매년 1, 4, 7, 10월 선물 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이번 리밸런싱에서 신한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전공정 장비 발주 증가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규 편입된 종목들은 반도체 전공정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속한 기업이다. 원익IPS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고 피에스케이는 주력 제품인 '드라이스트립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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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하면 2배 먹는다"…신저가 올라탄 개미, 6000억 줍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6000억원 이상 사들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 6%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 이후 신저가에 해당하는 수치다.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등락률 -32. 34%),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0%),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51%),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46%) 등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모두 30% 이상 급락했고,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도 모두 신저가다.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23. 61% 내린 1만2055원을 기록했다.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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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스페이스X 편입경쟁 '머쓱'…한달 새 수익률 -40%·자금 6천억 썰물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서 6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ETF 7종의 수익률도 모두 마이너스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상장된 미국 우주 ETF 7종에서 최근 한 달간 647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출된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로, 3029억원이 순유출됐다. 'KODEX 미국우주항공' ETF의 자금유출액도 1274억원에 달한다. 이어 △'1Q 미국우주항공테크'(자금유출액 964억원)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449억원)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383억원) △'SOL 미국우주항공TOP10'(256억원) △'WON 미국우주항공방산'(116억원) 순이다. 우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ETF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내림세를 보여서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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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하는 '신한사모기업대출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제1호'(이하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국내기업의 직접 대출과 사모사채 등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다. 은행, 캐피탈 등 전통 금융기관이 충족시키기 어려운 기업의 다양한 차입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에게는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자산운용은 2014년 '신한시니어론펀드제1호'를 시작으로 12년간 기업 대출펀드를 운용했다. 이번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그동안 축적한 기업금융 투자 경험과 대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1호 펀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모대출펀드를 회사의 대표적인 대체투자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중상위 신용등급 기업의 대출과 사모사채 등에 주로 투자한다. 기존 인수금융펀드, 부실채권(NPL)펀드 등 특정 섹터의 대출펀드와 달리 국내 우량 기업의 다양한 사모대출 투자 기회를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