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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 20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 1조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은 1조338억원이다. 이로써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한투운용 ACE ETF 중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선 아홉번째 상품이 됐다. ACE ETF 순자산총액 상위 상품은 △ACE KRX금현물(5조1556억원) △ACE 미국S&P500(3조2893억원) △ACE 미국나스닥100(2조6337억원)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1조9726억원) △ACE 200(1조4923억원) 등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한투운용이 2022년 ACE로 ETF를 리브랜딩한 후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반도체 산업을 4가지 세부분야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하며 성과를 거뒀다. 주요 종목으로는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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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 3호' 출시
KB자산운용은 정부 성장 정책 수혜주와 기업가치 제고 기대 종목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는 신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성장 산업인 'ABCDEF' 즉, AI(인공지능)·Bio(바이오)·Contents (콘텐츠)·Defense(방위산업)·Energy(에너지)·Factory(제조업) 분야와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각각 약 50% 수준으로 자산을 배분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최초 설정일부터 목표수익률 달성 전까지 정부의 성장 정책 지원 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고, 우량 채권 투자도 병행해 안정성을 확보한다. 주식 부문은 정부의 핵심 산업 지원 정책 수혜로 성장세가 가파른 미래 유망 주요 기업과 자본시장 선진화 추진에 따라 수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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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만닉스 비싸, 여기서 간접투자"...ETF로 눈돌리는 개미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고가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중심으로 구성된 ETF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3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21%) 오른 9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 때 98만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1월2일 17만1200원에서 이날까지 455.49% 올랐다. 같은 기간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시세는 8720원에서 3만1450원까지 오르며 260.67% 상승했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는 SK하이닉스와 관련 밸류체인 종목에 집중 투자한 상품이다. 국내 유일의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집중 ETF다. 포트폴리오에는 SK하이닉스가 23.78%,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가 23.68% 담겨있다. 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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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삼전·SK하닉 기초자산 ELW 338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ELW(주식워런트증권)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속해서 ELW를 상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 중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과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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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투자도 액티브로 민첩하게…변화 잘 캐치한 ETF는?
최근 미국 기술주의 투자축이 빅테크에서 피지컬 AI 등으로 이동하자 포트폴리오를 신속하게 조정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수형 ETF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나스닥 액티브 ETF 7개 중 최근 1주일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3.58%(20일 종가 기준)를 기록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AI테크액티브였다. 같은 기간 두번째로 1주일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3.11%), 세번째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1.92%)였다. 이들 수익률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1.19%)이나 TIGER 미국나스닥100(1.13%)보다 높다. 4위부터 7위까지인 {KoAct 미국나스닥100채권액티브}(1.03%),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액티브}(1.03%),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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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처럼 돈 복사" 과감해진 개미, 2배 베팅...'코스닥 ETF' 폭풍매수
정부가 코스닥 살리기에 나서자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정부 정책 모멘텀이 코스닥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지 않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2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 ETF를 2조945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자의 해당 상품 순매수는 433억원에 그쳤고, 기관투자자는 3조152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가 대거 순매수하는 양상이다. 이처럼 코스닥150 지수를 개인투자자들이 추종하는 현상은 다른 ETF에서도 공통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을 개인투자자가 7633억원 순매수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코스닥150과 KB자산운용의 RISE 코스닥150 ETF는 각각 1042억원, 338억원 순매수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