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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변동성, 빠른 대응 가능한 '액티브ETF' 쏟아진다
연일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에서 빠른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투자와 관련한 새로운 뉴스들이 시장을 흔들고 금리 불확실성, 지정학적 이슈 등 글로벌 주요 이슈에 따라 시장이 출렁대면서 편입 종목에 따른 수익률 격차가 커지며 액티브 ETF 출시도 증가하는 추세다. 2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액티브ETF 316개 종목의 순자산은 총 103조4900억원으로 올 들어 12조9000억원이 증가했다. 전년말 대비 12.5% 성장했다. 액티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게 설계된 패시브 ETF와 달리 비교지수를 참고하되 추가 수익을 거두기 위해 편입 종목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ETF다. 다양한 이슈가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최근 들어 액티브 ETF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셈이다.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업종, 종목별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어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이 수익률 개선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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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98포인트(1.91%)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지난 24일 코스피는 5.72% 급락하면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코스피 하락을 불러일으킨 것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수익성 우려다. 특히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려던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유가 상승으로 증시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주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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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첫 절세 상품 '연금저축계좌' 출시
토스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토스증권이 선보이는 첫 번째 절세상품이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이 중 최대 600만원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IRP와 합산 시 최대 900만원까지 연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어도 토스증권에서 추가로 개설할 수 있다. 단, 연간 납입한도는 모든 금융사의 연금저축계좌를 합산해 적용된다. 토스증권은 연금저축계좌 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리포트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보러가기 △주식모으기 기능 △연금저축계좌 자동이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연금저축계좌 리포트에서는 연금저축계좌의 세액공제 진행률과 올해 예상 절세 금액 등을 미리 확인해 납입 및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국내 ETF 보러가기는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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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6%, 빠질 만큼 빠졌다"...지금이 저가매수 기회?[부꾸미]
올해 초 고공행진하던 금 가격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고꾸라지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고점 대비 26%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인상 우려가 커진 탓이다. 그러나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진 만큼,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미국이 금리인상을 동결한다는 시나리오까지 반영한다면 연말로 가면서 금값은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국제 금값이 고점 대비 26% 급락하며 4000달러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이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금값이 올해 1월까지만 하더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을 하면서 5600달러선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후 케빈 워시 쇼크, 중동 전쟁과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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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 정부 대책발표 후 되레 늘어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을 발표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극심한 변동성으로 코스피 거래대금은 줄었는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크게 변하지 않은 영향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중 거래대금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은 상장일인 지난 5월27일 17.51%에서 이날 40.41%까지 늘었다. 지난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20일 40.72%, 21일 40.49%로 40%대를 유지했다. 22일 35.85% 반짝 비중이 줄었지만, 이날 다시 회복했다. 이날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대금은 3조9779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26조6646억원의 14.91%를 차지했다. ETF 거래대금 1위 상품이다. 해당 ETF는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 이후 ETF 거래대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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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단독 판매
삼성증권은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잡형]'을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외 주식 롱숏·멀티전략 펀드 등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소액으로도 가입 장벽이 높은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고, 성과에 따라 발생하는 보수도 공모펀드 기준가격에 투명하게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시장 국면별(상승·횡보·하락)로 적합한 투자전략 상품군을 배치해 안정성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익률뿐만 아니라 변동성·최대낙폭(MDD)·회복력·상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사모펀드를 골라 담은 것이 특징이다. △CORE Engine(절대수익 및 하방 방어 중심의 안정형) △CORE+Engine(안정성에 초과수익을 더하는 형태) △SECTOR Engine(성장 테마에 전략적으로 노출하는 형태) △BUFFER Engine(유동성 관리형) 4가지로 구성됐다. CORE Engine은 타이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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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 ETF 3종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화장품' ETF다.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02%를 기록했다. 'HANARO K-뷰티'와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은 각각 6.42%와 5.32%다. 반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16.42%로 가장 높았고, TIGER 화장품이 10.42%로 가장 낮았다. HANARO K-뷰티 수익률은 11.92%를 기록했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 차이가 나는 것은 각 ETF별로 투자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다. SOL 화장품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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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MTS 전용 연 8% 특판 RP 상품 출시
한양증권은 22일 세전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제3차 특판 약정형 RP(환매조건부채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한양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앱에서 매수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선착순 1000계좌 판매 완료 시 조기 종료된다. 약정 기간은 28~91일 물까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고객별 매수 한도는 500만원이며, 중도 환매 시에는 세전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최초 매수일에는 500만원 한도 내에서 분할 매수할 수 있지만, 최초 매수일 이후에는 추가 매수할 수 없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RP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MTS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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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드카?"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개미들, '여기'로 피난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분배금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높은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이 가장 높은 ETF는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으로 22.55%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2.5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8.23%) 등도 이름을 올렸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기초자산을 살 권리에 대한 계약)을 매도해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이를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상위권에도 커버드콜 ETF가 포진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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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 펀드인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는 국내 첨단전략산업과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지원하기로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AI(인공지능),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산업을 말한다. 해당 펀드는 주식을 50% 미만으로 편입해 성장 기회를 얻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주식 부문은 첨단전략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업을 담는다.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30개 종목 내외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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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리츠, ETF 의결권 행사 모범 사례될까…"1~2곳 소액주주 힘 실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500조원대로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는 가운데, 제이알글로벌리츠에서 운용사의 수탁자 책임 활동 모범 1호 사례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츠 정상화를 위해 소액주주들이 연대하면서 일부 운용사에서 이미 투자자들의 뜻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조효승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 부대표는 21일 머니투데이와의 대화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은 ETF 운용사 1~2곳이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연대의 뜻을 따라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는 개인주주 1990명의 지분 약 16%를 모아 임시주총을 성사 시켰다. 임시주총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에 소액주주연대 추천 3인을 선임하는 것을 심의한다. 소액주주가 이사회 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이들은 리츠 정상화에 필요한 부채비율 관리 등 핵심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사회 직속 실사단을 구성해 해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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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증폭' 삼전닉스 2배 ETF 보완책, 신용거래 금지부터 상폐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증폭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잡기 위해선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금 거래만을 허용하고 신용·미수 거래를 금지하는 방안부터 상장폐지가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앞서 금융당국이 지난 16일 발표한 대책으로 변동성을 잠재우기엔 부족하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종욱·박수영·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등 정치권을 비롯해 학계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발제자인 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는 "지난 16일 기본예탁금 상향 등 당국이 발표한 대안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건전한 주식 시장 육성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현금으로만 거래하도록 하고 신용·미수 거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