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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본격 로봇 탑승…고점 대비 반토막 났던 로봇주, 줄상향가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소식에 로봇주들이 이틀 연속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전날 대비 4,050원(29.96%) 오른 1만75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아이로보틱스도 상한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 대비 9만8500원(23.94%) 오른 5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로보틱스(23.91%), 삼현(20.82%), 클로봇(18.92%), 로보티즈(17.51%), 로보스타(17.49%), 한국피아이엠(16.78%), 휴림로봇(16.06%), 에브리봇(15.15%), 이랜시스(14.98%), KH바텍(13.57%), 두산로보틱스(13.15%) 등도 급등세다. 전날 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완제품) 부문장 직속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RX사업추진실은 로봇사업의 중장기 전략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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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또 하한가…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후폭풍에 '비명'
코오롱티슈진이 22일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주가 충격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29.95%) 내려 하한가(일일 가격하한)인 3만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한가 거래는 오전 9시15분 현재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코오롱생명과학은 4010원(19.00%) 내린 1만70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저가는 4870원(23.08%) 내린 1만6230원이다. 지난 21일 코오롱티슈진은 하한가(전 거래일 대비 29.90% 하락),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0%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미국 임상3상 톱라인 1차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완화, 관절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올 10월 발표될 두번째 임상3상 결과를 종합해 미 식품의약국(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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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선 회복에 증권주 동반 상승세
코스피 시장에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증권주도 22일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가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34%)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4.17%), 미래에셋증권(4.03%), 키움증권(3.76%), SK증권(3.75%), NH투자증권(3.70%), 한화투자증권(3.40%), 상상인증권(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7.59포인트 오른 7145.54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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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강세에 반도체 기판주 동반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반도체 기판주 또한 22일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71% 오른 1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이 6.68% 오른 67만1000원, 심텍은 5.95% 상승한 10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홀딩스는 오전 9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38%(2010원) 오른 1만8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익IPS(+9.65%), 주성엔지니어링(+7.39%), 이수페타시스(+7.22%)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프리마켓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붙었고 정규 시장 개장과 동시에 5% 이상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기판주, 소부장 관련주도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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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주 장초반 강세…엔비디아 협력 재부각·저점 매수심리 자극
엔비디아와 피지컬AI(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 사업 협력 논의 소식에 따른 기대감이 재부각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점을 잡기 위한 투자심리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LG전자는 전일 대비 9000원(5.20%) 오른 1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이틀째 강세다. 다만 지난 6월 2일 43만8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데 비해 반토막 수준으로 내린 상태다. 이밖에도 LG그룹내 상장 주식은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LG이노텍 7%대, LG씨엔에스와 LG디스플레이 4%대, LG전자우 3%대 등으로 각각 오르고 있다. LG그룹의 전자·CNS·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8일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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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훈풍…삼전닉스부터 SK스퀘어·삼성전기까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4만8000원(8.06%) 오른 19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만3500원(5.2%) 오른 27만2500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우선주도 5.3%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지분을 각각 보유한 SK스퀘어(10.3%), 삼성물산(6.99%), 삼성생명(6.33%)도 강세다. 기판주인 삼성전기도 9.85% 뛰고 있다. 이른바 S7 주식이 동반 상승하는 것은 반도체주 낙관론이 회복되고,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12%와 1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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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하락장 방어주 부각…목표가 4.5만"-키움
키움증권이 22일 롯데렌탈에 대한 목표주가를 5개월 만에 9.8% 높여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대주주 변경 전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 경영기조를 이어가면서 하락장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1개월간 주가가 27.7% 상승하며 동기간 26% 하락한 코스피 지수와 완벽하게 방향성을 달리하며 방어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며 "코스피 랠리에선 오히려 박스권에 갇히며 소외됐기에 올 들어 헤지 성격의 종목으로 더욱 자리매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롯데렌탈이 수익성 제고보다 공격적인 외형성장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채택하기 전까진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7716억원, 영업이익 86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12.1%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신 연구원은 "G카(옛 그린카)는 2분기 유류비 급등 때문에 적자폭을 축소하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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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K3 쇼크, 오히려 반도체 수요 늘린다…하닉 성장 지속"-KB
KB증권은 22일 최근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문샷의 AI '키미 K3' 공개에 따른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단기간에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히려 이에 따라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중국 문샷 AI의 키미 K3 공개 이후, 알고리즘 효율화가 AI 투자 감소와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며 "그러나 이는 과거 딥시크와 터보퀀트 등장 당시와 유사한 단기적 우려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자동차의 연비가 향상되면 휘발유 사용량이 줄어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낮아진 운전 비용이 차량 이용 빈도를 높여 전체 휘발유 소비가 늘릴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 AI 추론 비용이 낮아지면, 멀티 에이전트 연동을 통해 더 많은 AI 작업을 돌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AI 효율이 높아질수록 역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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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긴 성장 뒷받침하는 CAPEX…선호주↑"
다올투자증권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종 중 가장 큰 폭의 연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업종 내 '선호주'로 선정하되, 목표주가는 낮춰잡았다. 최광식, 이준범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지대공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큰 폭의 연간 성장을 낼 것"이라며 "수출잔고 14조2000억원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원에서 9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68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올 1분기 UAE 천궁2 부품 긴급 납품 500억원이 2분기에는 없고 수출 PGM(정밀유도무기)도 1분기 기저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선호주로 상향한 이유를 '가장 긴 성장'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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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프리장서 5~6%대 강세…미국발 반도체주 급등 영향
프리마켓에서 반도체 투톱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 주가 두 자릿수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8시22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1만3500원(5.21%) 오른 27만2500원, SK하이닉스는 12만1000원(6.59%) 오른 195만7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10만6000원(8.46%) 오른 135만90000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 삼성전기는 8만원(6.11%) 오른 139만원을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체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현대차는 1만8000원(4.51%) 오른 41만7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7000원(2.21%) 오른 32만4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만원(1.43%) 오른 141만5000원, 삼성생명은 2400원(1.38%) 오른 17만6400원, 기아는 3200원(2.21%) 오른 14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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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 올해 영업이익 89% 상승 전망…목표가 43%↑-신한
반도체 부품주 하나머티리얼즈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반도체 부품 수요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이 90% 가까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3% 상향한 8만3000원으로 제시한다"며 "하반기 주목할만한 국내 대표 반도체 부품 업체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핵심 부품인 SiC, 링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 1분기에도 고성장에 성공했다"며 "계단식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것도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나머티리얼즈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944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8.3%에서 올해 25%로 전망했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률은 22.8% 수준이었다. 오 연구원은 "반도체 부품 특성상 고객사 가동률·설비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강도가 핵심이고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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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변동성 커져…투자의견 '중립' 목표가 '하향'-상상인
상상인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2분기 인식한 평가이익 상당 부분이 3분기 평가손실로 되돌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Hold(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했다. 목표가는 지난 5월 12일에서 두 달 만에 2분의 1 수준으로 조정됐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2조58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에는 스페이스X 기업가치 8000억달러(한화 약 1186조원)를 기준으로 약 6000억원의 평가이익이 반영됐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2분기 상장 당시 1조7500억달러를 기록, 6월 말에는 약 2조2500억달러까지 올랐다. 상상인증권은 또 미래에셋증권이 대규모 연결 평가이익을 제외하더라도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2분기 별도 브로커리지 수익은 5360억원, WM 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