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업 성장사례 100팀 뽑는다…총 5억원 상당 혜택

카카오, 사업 성장사례 100팀 뽑는다…총 5억원 상당 혜택

김평화 기자
2026.09.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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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33,800원 ▲300 +0.9%)가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를 낸 사업자 100개 팀을 선정한다.

카카오는 다음 달 14일까지 '2026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 행사는 카카오의 광고·판매·예약 서비스 등을 활용한 사업자의 성장 사례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올해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거나 마케팅 효율, 매출 등을 개선한 사업자라면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카카오광고와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쇼핑, 카카오톡 예약하기, 매장관리, 디벨로퍼스 등 카카오의 사업용 서비스나 도구를 활용한 사례가 대상이다. 여러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특정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냈다면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수상 부문을 기존 사업자 유형 중심에서 활용 전략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고 총 10개로 확대했다. 로컬 지역에서 성과를 낸 '로컬 임팩트', 광고 효율을 높인 '퍼포먼스 리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판매자를 선정하는 '라이징 셀러'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는 10개 부문에서 100개 팀을 선정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우수 사례 3개 팀은 대상 수상팀으로 뽑는다.

수상팀에는 광고캐시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 등 총 5억원 상당의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일부 팀에는 톡딜·카카오쇼핑라이브 노출, 톡스토어 일대일 컨설팅 및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연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접수는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수상팀은 오는 11월4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14일 열린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사업자의 특성과 성과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수상 부문을 세분화했다"며 "파트너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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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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