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페스타 26서 플랫폼 시연…사흘간 참관객 3000여명 방문

피씨엔이 'AI 페스타 26'에서 개발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모두의 AI 실험실'을 소개했다.
피씨엔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 참가해 '모두의 AI 실험실·라운지' 전시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씨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사업 수행사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모두의 AI 실험실'은 전문적인 코딩이나 AI 개발 지식이 없어도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피씨엔은 이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AI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피씨엔 실무진이 플랫폼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이용자가 아이디어를 AI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과정을 안내했다. 완성된 서비스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관객이 직접 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를 구성해볼 수 있도록 체험 방식으로 운영했다.
피씨엔에 따르면 행사 기간 부스에는 약 3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모두의 AI 실험실' 토큰 발급 이벤트에도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개발 경험이 없는 학생과 일반 관람객,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사용법과 AI 서비스 제작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우성 피씨엔 R&S본부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참관객에게 '모두의 AI 실험실'이 지향하는 쉽고 편리한 AI 활용 환경을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며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씨엔은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를 비롯해 AI 챗봇, MCP, RAG, 데이터 연계 및 AI 서비스 개발 등 AI·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