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美 한인단체 3곳과 'K-건강검진' 나선다

KMI한국의학연구소, 美 한인단체 3곳과 'K-건강검진' 나선다

정심교 기자
2026.10.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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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KMI 관계자들과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상모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사장,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이광배 KMI 이사장. /사진=KMI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KMI 관계자들과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상모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사장,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이광배 KMI 이사장. /사진=KMI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주요 한인단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의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북미 지역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KMI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뉴욕지회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저지한인회, 뉴저지대한체육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검진과 예방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MI는 지난달 25일 미국 뉴저지 오버펙파크(Overpeck Park)에서 열린 '제25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K-Biz & K-Culture Korean Festival)'에 참가했다.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재외동포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검진 예약 상담 등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엘렌 박(Ellen J. Park)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과 만나 현지 한인사회의 건강증진과 예방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 KMI의 건강검진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재외동포들이 모국 방문 시 고국의 우수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기관 및 한인사회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여의도·강남)과 지역 5곳(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뿐만 아니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광화문센터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 획득했으며, 전국 8개 센터 모두 법무부가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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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의료헬스팀장 정심교입니다. 차별화한 건강·의학 뉴스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現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차장(의료헬스팀장) - 서울시의사회-한독 공동 선정 '사랑의 금십자상(제56회)' 수상(2025) - 대한의사협회-GC녹십자 공동 선정 'GC녹십자언론문화상(제46회)' 수상(2024) - 대한아동병원협회 '특별 언론사상'(2024) - 한국과학기자협회 '머크의학기사상' 수상(2023) -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언론인상' 수상(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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