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179,600원 ▼3,900 -2.13%)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7%p 오른 34%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수익 후속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