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인피니티 출시 2주년인 지난 7월, 총 279대 판매해 한국 진출 이래 월간 최대 판매량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인피니티 뉴 G35세단은 7월 한달 간 총 204대를 판매해 단일 차종 판매량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출시 이후 최초로 월간 200대를 돌파했다.
이로써 경쟁 모델인 BMW 320, Lexus IS250 등과 경쟁하는 동급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에서 월 판매량은 물론 올해 누적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피니티 브랜드 역시 뉴 G35 세단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시장 점유율 5.2%를 차지하며 총 1550대를 등록, 전년 동기 대비 95.5% 성장하는 등 국내 진출 2년 만에 국내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피니티는 서울 강남 SS모터스와 서초 한미모터스, 부산 반도모터스, 분당 SK네트웍스 등 4곳의 전시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