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북미시장에서 '최고의 차' 반열에 올랐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0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발표하는 '북미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최종 평가는 미국과 캐나다 유력 매체의 기자단과 자동차 전문가 등 50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이뤄졌습다. 제네시스는 500표 가운데 189표를 얻어 포드 플렉스와 폭스바겐 제타 TDI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북미시장에 출시된 50개 이상의 신차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안전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고의 모델을 뽑는 '북미 올해의 차'에 한국차 중 처음으로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