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튜브 오케스트라’ 파트너 참여

삼성전자, ‘유튜브 오케스트라’ 파트너 참여

진상현 기자
2009.04.01 11:15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인 유튜브(www.youtube.co.kr)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미주 지역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동영상 UCC와 고화질 사진같은 대용량 자료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사용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초소형 외장하드 'S1 미니'에 YouTube™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나타내는 문양을 새겨 제작한 특별 한정판 제품.
↑삼성전자의 초소형 외장하드 'S1 미니'에 YouTube™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나타내는 문양을 새겨 제작한 특별 한정판 제품.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로,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제출된 4000여 개의 UCC 동영상을 심사해 지난달 3일 최종 합격자 90명을 선발했다.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들의 온라인 투표 및 세계적인 클래식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 가운데는 8명의 한국인이 포함됐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선발 단원들은 오는 4월15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젊은 클래식 음악가들의 카네기홀 협연의 꿈을 실현해줄 이번 프로젝트는 응모자들이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고, 유튜브 사용자들이 직접 온라인 공개 투표에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YouTube™ 심포니 오케스트라, S1 미니' 외장 하드디스크 제품을 9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카네기홀 행사에 초대된 주요 VIP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초소형 외장하드 'S1 미니'에 YouTube™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나타내는 문양을 새겨 제작한 특별 한정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