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88,400원 ▲1,500 +1.73%)가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1분기 기준) 실적을 거뒀다.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2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31.6% 늘었다. 순이익은 158.7% 증가한 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여름철 수요 증가에 따른 스킨케어, 선케어 주문 확대와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가 맞물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