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 'S400'과 'ML450' 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S클래스 세단에선 ‘S400’이, SUV급으로는 ‘ML450’이 하이브리드 모델로는 처음 공개되는 셈이다.
지난해 에너지 화학기업인 에보닉(Evonik Industries AG)사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벤츠는 S400에 3.5리터 V6엔진과 20마력, 16.35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적용해 총 295마력의 힘을 발휘하도록 개발했다.
올해 109회째를 맞는 뉴욕모터쇼는 8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