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3분기가 올해 성적의 분수령"

LGD, "3분기가 올해 성적의 분수령"

강효진 기자
2009.04.17 19:22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흑자 달성 여부는 3분기에 달려있다“며 ”특히 패널 가격이 상승하는 시점에서 대만업체들이 가격을 내려 수익성을 떨어뜨릴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권 사장은 이어 “3분기에 대만 업체들이 가동률을 얼마나 빨리 올느냐가 관건”이라며 “몸집을 줄인 대만 업체들의 가동률이 90%까지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사장은 또 LG가 준비 중인 LED TV와 관련해서 “올해 말 LG에서도 에지형 LED백라이트유닛이 적용된 TV가 나올 것”이라며 “그러나 LG가 주로 채용할 직하형 방식이 화질이 더 좋아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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