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SM3' 돌풍 1만3656대 판매, 수출 5476대
르노삼성자동차가 7월 내수 시장에서 2000년 회사출범 이후 가장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르노삼성차는 7월 총 1만913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2만2525대)대비 15.1%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내수시장에서 '신형 SM3' 4315대 등 총 1만3656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0년 9월1일 회사가 출범한 이래 최대실적이다.
수출은 러시아와 유럽 등 해외에서 기존 'SM3'와 'QM5'의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총 5476대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 6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뉴SM3는 지난달까지 1만8000대 이상이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여름 휴가 기간인 7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출범 이래 월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뉴SM3의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