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장, 여야대표 면담..노조법 협조 요청

경제단체장, 여야대표 면담..노조법 협조 요청

진상현 기자
2009.12.21 10:50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이 21일 오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찾아가 ‘노사정 합의대로 노조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를 할 예정이라고 대한상의가 21일 밝혔다.

경제단체장들은 오후 2시30분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정 대표와 김성조 정책위 의장, 강성천 노동위원장, 신상진 5정조위원장, 조원진 환노위 간사 등을 만나고,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정세균 대표, 노영민 대변인, 강기정 비서실장, 김재윤 환노위 간사 등을 만날 계획이다.

오후 4시에는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안상수 원내대표와 김정훈 원내수석 부대표 등을 따로 면담할 계획이다.

경제단체장들은 지난 19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한 자리에서도 '노사정 합의대로 노조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손 회장을 비롯,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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