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 사장 - 너무 늦게 의사결정을 해서 산업은행이 불만을 표시했을 것. 대우건설 매각은 가급적 외부에 비중을 뒀다. 쉽게 결단을 못 내렸다. 실무진과 관련 채권 단쪽에 죄송하다. 그 외에는 채권단과 어려움 없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