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남아공에 희망장학금 전달

웅진코웨이, 남아공에 희망장학금 전달

강경래 기자
2010.01.14 11:18

웅진코웨이(86,100원 ▼1,300 -1.49%)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은 '또또사랑 희망장학금' 2550만 원을 남아공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임직원 1명당 남아공 어린이 1명의 학비지원을 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웅진코웨이 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이 1년간 매월 급여에서 1만 원씩 공제하고 회사가 인당 1만 원씩 추가 지원했다.

웅진코웨이는 2007년 이래 매년 남아공 어린이들의 학비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까지 총 103명 남아공 어린이를 후원했다.

1인당 24만 원씩 지원받은 100명의 어린이는 초등학교 1년을 무상으로 다닐 수 있다. 또 회사가 추가 지원한 150만 원으로 3명의 남아공 청소년이 대학등록금을 낼 수 있게 됐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희망장학금 이외에 2006년부터 '5년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남아공 월드컵이 열리는 올해까지 청소년 축구팀 지원과 장학금 후원 등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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