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삼성물산, 캐나다 풍력·태양광 수주

한전-삼성물산, 캐나다 풍력·태양광 수주

김신정 MTN 기자
2010.01.21 13:31

한국전력(43,550원 ▼950 -2.13%)과삼성물산등이 참여한 국내 컨소시엄이 캐나다에서 6조원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한전과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풍력·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합의서를 오는 21일 저녁 서명할 예정입니다.

국내 컨소시엄이 캐나다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단계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한전이 발전단지 건설과 운영·송전부문을, 삼성물산은 전반적인 사업주관을 맡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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