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초청 스키·보드캠프 열어

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초청 스키·보드캠프 열어

김훈남 기자
2010.01.28 10:14
↑현대자동차가 27일부터 1박2일간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 교통사고 유자녀 100명을 초청, 스키·보드 캠프를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27일부터 1박2일간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 교통사고 유자녀 100명을 초청, 스키·보드 캠프를 열었다.

현대자동차(495,000원 ▲5,000 +1.02%)가 교통사고 유자녀 100명을 초청, 스키·보드 캠프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27일부터 1박2일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2010 현대차 윈터 페스티벌 스키·보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키 및 스노보드 강습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에는 현대차의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 소원성취 캠페인 '세잎 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100명의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참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고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스키·보드 강습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국제 아동권리 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과 손잡고 지난 2005년부터 '세잎 클로버 찾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세잎 클로버 찾기' 캠페인은 매년 심사를 통해 100여 명의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 가족여행, 컴퓨터, 집수리, 대학등록금 등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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