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298원 ▲2 +0.68%)(대표 장기수)은 올해 1, 2월 누적 매출액이 78억 원을 기록, 지난해 1분기 실적 65억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공장을 완전가동 중인 가운데 공휴일에도 특별조를 편성해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며 "콘덴서 업계의 성수기는 하반기인데 올해는 시작부터 성수기 시즌의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뉴인텍은 기존 일반 콘덴서 외에 자동차 전용라인 설비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 및 YF소나타 하이브리드자동차용 부품의 본격적인 양산에 대비해서다.
또 최근에는 서울시 남산 순환 전기버스에 콘덴서를 납품하기 시작하는 등 전기차 관련 매출도 가시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산업에 포함된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전기차 충전소사업 등이 포함된 자동차 산업 외에도 태양광, 경전철 산업 등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필수부품인 특수콘덴서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며 "향후 신규 시장 확대에 따른 사업성장과 수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