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투싼ix'가 부산모터쇼에서 나비 디자인을 입고 더욱 섹시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30일 개막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엔 탐의 나비 디자인을 입힌 투싼ix를 공개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투싼ix 디자인 쇼카는 실키 브론즈 컬러의 차체에 홍콩 출신 유명 디자이너 비비엔 탐이 2010 S/S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나비의 연인’ 디자인을 새겨 넣었다.
은은한 실버 컬러의 차체에 붉은색과 노란색이 가미된 나비 모티브가 차량 전면을 뒤덮어 우아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낸다.
특히 일반 스티커 래핑이 아닌 투싼ix에 직접 드로잉하는 방법으로 제작돼 투싼ix의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비비엔 탐은 홍콩의 신진 디자이너로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이며 동양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의상으로 서양에 동양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알리고 있다.
이번 투싼ix의 비비엔 탐 디자인 적용은 현대자동차와 한국 HP간의 마케팅 전략 제휴체결로 인해 진행된 것으로 HP는 비비엔 탐 노트북 1차 물량 200대를 전량 현대자동차의 투싼ix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투싼ix 랩핑카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자동차 승용/RV관에 오는 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