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꼽혔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3월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성인남녀 4천5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향력에 관한 대한민국 인식조사'결과, 국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건희삼성전자(188,200원 ▼3,400 -1.77%)회장(12%)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 뒤로는 '없다'는 답변이 2위를 차지해, 이 시대에 영향력을 갖춘 인물의 부재라는 시사점을 던져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진정한 영향력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완성된 신념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답변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도덕성의 상실'이 영향력을 상실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