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고무 바닥재 '국내 최다' 환경마크 인증

LS전선, 고무 바닥재 '국내 최다' 환경마크 인증

김병근 기자
2010.07.01 09:24

LS(273,000원 ▲8,500 +3.21%)전선(대표 구자열)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친환경 고무 바닥재 '소프트롱 그린' 제품 5종으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롱 그린'은 △ 뛰어난 내구성 △ 소음저감 및 충격흡수 △ 우수한 보행안정성 △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하지 않는 안정성 등이 특징인 실내 바닥 장식재다.

LS전선은 제품 5종으로 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 국내 기업 가운데 고무 바닥재 관련 최다 환경마크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 심사에서 소프트롱 그린은 '새집증후군'이라 불리는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두통 등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톨루엔의 방출량이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켰다"며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보장해주는 친환경 제품임을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LS전선은 이번 인증을 앞세워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제품을 의무 구매해야 하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국립대학 병원 등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진충제 소재사업부 이사는 "소프트롱 그린은 그동안 축적한 고분자 컴파운딩 기술력을 기초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이라며 "앞으로 층간 차음재(遮音材) 등 소비자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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