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출고 이력 고객과 가족 대상 10~20만원 추가 할인 제공

기아차(167,300원 ▲5,300 +3.27%)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의 100만대 판매를 기념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신차 출고 이력을 가진 고객과 가족이 이달 차량을 구입할 경우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아 패밀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아차 신차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나 그 배우자, 자녀, 본인 부모, 배우자 부모가 7월 한 달 동안 기아차를 구매 할 경우 모닝을 10만원 할인해 주고 쏘울과 포르테, 포르테쿱, 포르테 하이브리드, 프라이드는 20만원을 추가로 깎아주는 특별 이벤트다.
2004년 출시된 국내 최초 신개념 1000cc 경차 모닝은 출시 첫 해 11만3203대를 시작으로 2005년 14만8030대, 2009년 20만6338대 등 꾸준한 인기를 기록하며 지난 5월 기준으로 총 판매대수 100만대를 넘어섰다.
특히 모닝은 차량 구입시 취등록세를 면제 받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 받는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성능·최고연비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모닝은 지난 7월 소비자 시민 모임이 선발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모닝 LPI' 모델이 우수한 연비와 성능,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에너지 대상 및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달에는 세계적 자동차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종합고객만족도(VOSS)'조사에서 독일의 소형차급 평가 부문 1위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게 된 것은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기아차 재구매 고객과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이번 특별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