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발표한 상반기 판매실적을 보면현대차(471,000원 ▲5,500 +1.18%)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176만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내수에서 신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기아차는 국내와 해외에서 99만대를 팔아 50% 급증했습니다.
한편 르노삼성은 상반기 13만 5천대를 팔아 85% 늘었고 37만대를 판 GM대우는 42% 증가했습니다.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던쌍용차(3,385원 ▼45 -1.31%)는 3만 6천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180% 급성장했습니다.